- 우리나라 국악밴드의 only top 밴드
-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접목
- 국악밴드지만 힙한 음악을추구하는트렌디한 그라나다 밴드

우리나라 국악밴드인 그라나다 밴드의 새로운 프로필 영상[ 영상제공 = 주식회사 그라나다 이다영 실장]

 

우리나라 국악밴드인 그라나다 밴드가 새로운 프로필 영상을 공개하였다.

그라나다는 전통과 현대음악을 크로스오버시켜 트렌디하고 힙한 음악을 추구하는 국악밴드로서 전국 각 지역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에 있다.

그라나다는 2022년 4월 첫 번째 싱글 앨범 “아로새기다”를 발매하며 국악 발라드 열풍을 불어넣었고, 국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퓨전국악밴드로서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2022년 10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hocking“을 발매하였다. ‘Shocking'은 풍성한 밴드 사운드에 유니크한 퓨전국악 사운드를 입힌 페스티벌 곡으로 높은 조회 수를 자랑하며 국악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곳곳으로 치고 나가고 있다.

최근 2023년 9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Colorful Life”을 발매하였다.

 

 우리나라 국악밴드인 그라나다 멤버들 ​​​​​​​(순서대로/ 가야금 김유정, 해금 김효경, 보컬 서제니, 해금 이다영, 대금 임재희)
 우리나라 국악밴드인 그라나다 멤버들 ​​​​​​​(순서대로/ 가야금 김유정, 해금 김효경, 보컬 서제니, 해금 이다영, 대금 임재희) [사진제공= 주식회사 그라나다 이다영 실장]

 

한국농업기술진흥원(KOAT)과 함께한 ‘치유농업’ 캠페인송으로, 희망찬 느낌의 인트로에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보컬 ‘서제니’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Colorful Life’는 1개월 만에 조회 수 76만회를 돌파하며 대중적인 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라나다밴드의 멤버는 가야금의 김유정, 해금에 김효경, 이다영 보컬은 서제니, 대금은 임재희 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대전광역시 홍보대사로 활동중에 있으며 각종 방송 매체를 통해 그라나다밴드만의 색깔을 전파하며 세계로 뻗어나갈 음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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