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낙전골의 깊은 맛
- 곡성읍 터미널부근 맛집 함박가든

익숙하지만 맛이깊은 곡성맛집 함박가든
익숙하지만 맛이깊은 곡성맛집 함박가든

추운 겨울철 흔하게 먹는 음식이지만 같은 음식일지라도 어디에서 누구와 먹냐에 따라 맛잇 달라질것이다.
호불호가 없는 이곳, 진한 맛이 우러나는 이곳은 곡성읍에 위치한 함박가든이다.

 

익숙하지만 맛이깊은 곡성맛집 함박가든
익숙하지만 맛이깊은 곡성맛집 함박가든

함박가든은 아주 오랫동안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음식에 대해서는 반찬까지도 하나하나 진심이 곁들여진 곡성맛집중에 맛집이다.
가장 흔하게 먹으면서도 진한맛이 나는 불낙전골은 갖은 채소와 버섯류 낙지들이 모여 맛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익숙하지만 맛이깊은 곡성맛집 함박가든
익숙하지만 맛이깊은 곡성맛집 함박가든

관공서의 각 부서별, 관내 주민들의 모임,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까지 찾아 한번 맛본 후 다시 찾게되는 맛집이 바로 함박가든이다.
더구나 곡성터미널 부근이라 접근이 용이하고 큰 길가 옆에 위치해 주차장도 넓어 접근성이 좋다.

 

익숙하지만 맛이깊은 곡성맛집 함박가든
익숙하지만 맛이깊은 곡성맛집 함박가든

또한 시즌별로 특선도 별미로 찾게되고 평상시 간편 점심도 하기에 부담없이 편한곳이다.
곡성에 오는길이라면 들려서 곡성의 맛을 보신다면 다시 찾게 될것이다.

오늘 곡성읍에서  마을 이장을했던 4명이서 분기별로 한번씩  모이는데 6년째 모임을 이어가면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시간으로 함박가든에서 불낙전골로 시간의 진한맛을 접하는 시간이였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진한 맛의 우정[최석엽,황보연,장구호,이정식(불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진한 맛의 우정[최석엽,황보연,장구호,이정식(불참)]

맛이 진심인곳, 오랜기간 맛을 유지하는곳
이곳이 곡성 맛집 함박가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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