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민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이 000과 000의 치부로 곡학아세로 혈안이 된 지금을 보면서 정말이지 다들 대가리에 0이 한가득씩 차 있구나 하는 생각에 민주시민으로서 오늘도 나의 가슴팍을 세게 두들겨 본다.000정부의 헛발질과 삽질도 이젠 2년을 향해 가고 있다.그리고 우리는 000정부의 개판 오 분 전을 지속적으로 확인 및 목도를 하고 있다.근간에 벌어졌던 단적인 예를 들어 보자.카이스트에 가서 연설하는 대통령 000?그리고 연설도중 입틀막에 가랑이 들려 바깥으로 쫓겨난 카이스트 대학원 졸업생?그런데도 아무 일 없
1944년 7월 제9대 조선총독부 총독으로 임명되어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되며 조선을 떠나는 패망국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가 했었다고 온 사방에 퍼졌던 소문 '우리 대일본 제국은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라고 했다고 말이다.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선 아직도 실질적 사학적 검토와 해석을 해본 것은 전혀 없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의 의도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대목인 것은 틀림없다.그러면 과거의 역사에 대한 재해석을 통할 수 있는 것은 오늘의 현실에서 대두되는 여러 가지 현실적 상황을 살펴보면 보
헌법을 외면한 윤석열 정부, 시민들의 생각은 어떠할까?3.1절 104주 년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로 인해 국민들 언성이 매우 크다. 일본과 외교에 대한 극도의 치우침이 문제의 시발점으로 해석된다. 사실적 일본과의 관계가 그리 녹록치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외교는 실리다. 관계에 대한 회복을 갈구와 강구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일본 외교에 대해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비유가 우리 국민들의 가슴속에 자릴 잡고 있는 게 사실로 느껴진다.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의 배상 문제에 대해 대한민국 대법원에서 피
40여년전, 필자가 초등학생때였다. 골목에서 아이들이 서로 뛰놀다 보면 가끔 아이들끼리 싸우는 일이 있었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한명이 얻어맞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아이는 언제나 자기 형을 데리고 나타났었다. 형은 "누가 내 동생을 때렸느냐"며 한껏 열을 냈고 때린 아이는 꽁무니 빠지게 도망을 쳤었다. 형이 없는 필자의 눈에는 그 모습이 너무 든든하고 부러웠었다.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와 같다. 형과 동생이 아무리 사이가 안 좋더라도, 가족간에 불화와 다툼이 있더라도, 누군가가 우리 형제를 또는 가족을 위협하면 단결해서 그 위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