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무용단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예술여행이 9월 19일, 세중복지촌 장애인분들을 대상으로 군위군민회관에서 펼쳐졌다.공연은 신나는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선정된 "소리 무용단"의 장애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향유 프로그램 는 제목으로 다양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많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 및 제작됬다.의 프로그램으로 부채를 양손에 들고 여러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구사하며 추는 신무용 "부채춤", 꽹과리-징-장고-북으로 표현하는 "사물놀이", 여러 인물들이 등장
지난 12일(수), 소리 무용단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예술여행이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펼쳐졌다.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순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정한나)은 살맛나는 복지세상을 꿈꾸는 기관으로 공감, 소통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신나는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선정된 "소리 무용단"의 장애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향유 프로그램 는 제목으로 다양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많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성남, 위례35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진행한 공연이 지난 05일 '위례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공연단체 문화기획 나무의 '국악, Jazz 樂 락' 이란 제목으로 60분가량 진행됐다. '국악, Jazz 樂 락'은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선정작으로 한국의 '樂'을 주제로 국악뿐만 아니라 재즈, 판소리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종합공연이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재즈트리오, 국악실내악단 “Fly to the Sky, 아름다운 나라”, 사물놀이, 국악
소리 무용단(대표:송영인)은 지난달 28일, 부산 선아의 집을 찾아가 전통춤과 국악이 함께하는 '무작 - 춤을 짓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강당에서 펼쳐진 공연은 오전11시부터 1시간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소리무용단의 '무작 - 춤을 짓다'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의 선정된 작품이다. 이 프로그램은 '춤을 짓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움직임과 표현이 활발한 공연을 선사하여 관객들에게 삶을 활기차고 희망차게 만들어 지역 및 사회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이 지난 19일 인천고잔고등학교서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순회공연을 가졌다.'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순수예술관람 경험이 없거나 적은 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공연은 라는 주제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과 마룻바닥 비보이 크루, 판소리, 비트박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문화 아이콘들이 전통 창작 타악 합주, 비보이 퍼포먼스, 모듬북 난타, 사자탈놀이,
문화기획 나무는 지난 07월 18일(수) 오후 5시부터 1시간가량 인천에 위치한 (주)태진이엔지 야외마당에서 국악 융복합 콘서트 “국악 Jazz 樂 락” 공연을 개최하였다.‘국악 Jazz 樂 락’ 공연은 한국의 ‘樂’을 주제로 국악, 재즈, 판소리 등의 동서양 문화콘텐츠 종합공연으로 “Fly to the Skt, 아름다운 나라”, “신모듬”, “아리랑 연곡”, “Fly me to the moom, Howl's Moving Castle", "판놀음”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됬다.공연단체 문화기획 나무는 우수하고 독창적인 한국문화예
갈월중학교(교장 김정연)가 7월 12일 11시20분부터 12시 20분까지 광개토사물놀이를 초청, ‘2018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순수예술관람 경험이 없거나 적은 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한편, 이번 공연은 라는 주제로 광개토사물놀이 예술단과 마룻바닥 비보이 크루, 판소리, 비트박스
부여중학교(교장:신두철)는 지난 6일 오후 14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여중학교 강당에서 ‘신나는 예술여행’ 광개토 사물놀이 공연을 관람했다.‘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누리고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지 못한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무대는 과거와 현재를 포괄하는 한국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의 에너지를 총체극으로 표현하여 미래의 공연을 새롭게 제시하는 하이브리드 융복합 공연
충남 공주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명주원(대표이사:이원재)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순회사업에 선정돼 지난 27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리 무용단의 ‘무작 - 춤을 짓다’를 주제로 개최했다.이 공연은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전국 장애인시설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향유 프로그램 ‘무작 – 춤을 짓다’로 다양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많은 공연을 통해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공연은 부채춤, 사물놀이, 한량무, 아박무, 판굿, 진도북춤, 소고춤 등으로 구성하
공연단체 소리무용단이 전통문화향유 프로그램 '무작 - 춤을 짓다'로 2018 신나는예술여행 장애인시설 순회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4일(목) '행복누림' 기관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 장애인시설기관으로 순회공연을 떠난다. 소리무용단(대표:송영인)은 '본래의 것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전통예술의 올곧은 보존과 계승이 바탕이 되어, 그 원형을 간직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 단체이다. 그 처음의 이치와 소중함을 기억하고 춤, 노래, 음악등 타장르와 협력작업을 시행. 사회와 소통하고 개발하며 악가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