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2023년 2월 8일(수) 「2023년 행복 버스킹 사업」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행복 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주시 소재의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버스커 모집, 장소섭외, 음향 장비 지원 등을 원주시와 공동 추진하게 되고, 신청기간은 2월 8일부터 2월 24일까지로 원주시 문화예술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
‘비긴어게인-인터미션’이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버스킹으로 N차 시청 욕구를 상승시켰다.어제(13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인터미션(이하 ’비긴어게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국립중앙박물관과 인천의 한 광장으로 나뉜 두 팀이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버스킹으로 안방극장에 온기를 가득 채웠다.이날 박정현, 김종완(넬), 강민경, 존박, 최정훈(잔나비), 김도형(잔나비), 정동환(멜로망스)이 모인 광장 버스킹 팀은 존박의 ‘네 생각’으로 문을 열었다.특히 단체 곡으로 준비한 ‘My Universe’는 멤버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추자(CHUJA)’가 K-POP 댄스 메들리로 버스킹 현장을 화려하게 점령한다.오늘(5일) 방송되는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이하 ‘플투댄’) 10회에서는 ‘추자‘의 러브란, 리정, 아이키, 리아킴, 하리무, 에이미가 LA를 대표하는 휴양도시 산타모니카에서 짜릿한 K-POP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산타모니카의 가장 핫한 중심지인 ‘서드 스트리트 프로머네이드(3rd Street Promenade)’에 도착한 멤버들은 야자수가 높게 뻗어있는 풍경에 “내가 생각했던 LA 이미지”라며 “현지 댄서들이 실제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플라이 투 더 댄스'가 환상적인 풍경과 에너지 가득한 댄스의 완벽한 조합으로 특별한 랜선 여행의 매력을 선사했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이하 '플투댄')' 7회에서는 댄서 6인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가 댄스 크루 추자(CHUJA)로 활약, 뉴욕에 이어 두 번째 도시 LA에서 버스킹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플투댄' 댄서들은 6인 6색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화보 촬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