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대전연합회는 4월 12일 4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한국예총 총연합회 이범헌 회장, 박희조 대전동구청장, 김광신 대전중구청장,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정용래 대전유성구청장, 이광축 TJB 대전방송 사장, 조종국 전 대전예총회장, 지역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예총 11-12대 대전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김규랑 대전예총 감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임회장 약력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꽃다발전달, 취임회장 약력소개, 예총기 전
대전광역시의회 우애자(미래통합당, 비례대표) 의원은 지난 4일 제25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코로나19 감염병으로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이 시급하다.”시장님의 의지가 있는지 강력히 질문을 했다. 또, 대전시의 신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전시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영화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미래 영화인을 발굴하고 육성해 대전을 영상산업도시로 만들자.”며 제안하였다. 이에 허태정 시장은 “평소 청소년 문화예술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의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사장 성낙원)과 비센바이오주식회사(대표이사 안창기)는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피부질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익캠페인을 함께하기 위해 4월 20일 오전 11시 비센바이오(주) 경영본부 사무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측은 미디어문화의 교류와 확산을 통한 아토피 환우 구제 캠페인 추진과 함께 Fish Eye 국제영화제 회원방송사(일본, 러시아, 중국, 몽골 등 10개국)을 통한 캠페인의 국제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비센바이오의 안창기 대표는 “불치성 난치병인 아토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사장 성낙원)과 한국장애인연맹대전DPI(회장 신석훈)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장애인들 에게 맞춤 영화 제공 및 지역 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3월 29일 오후 3시 한국장애인연맹대전DPI 대전사무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장애인복지에 관련한 영상예술 자료제공 및 정보 교류, 장애인 복지 및 지역사회의 통합을 위한 봉사 활동,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에 대한 협력 및 홍보, 그 밖에 협약내용의 이행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등을 명시하고 상호지원 협력하며, 세부적인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