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관리법? 가정용 고주파 마사지로 푸석한 피부에 여름화장품 3배 이상 흡수
굳이 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가 아니더라도 항상 화장이 뜨는 현상이 일어나는 피부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수분부족이다. 특히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과 실내 에어컨으로 인해 피부 수분이 많이 손실된 상태. ‘여름 화장 잘먹는 방법’ 어떻게 하면 좋을까? 기초부터 신경 쓰는 세심함을 발휘하자. 앞서 말한 것처럼 피부에 수분이 없으면 메마른 피부상태가 되고 겉 화장도 푸석푸석하게 마무리되어 공들여 한 화장이 뜨고 밀리기 쉽다. 정상적인 상태의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유분도 필요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는 피부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수분공급 화장품이라도 피부 층층에 잘 스며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피지분비가 많은 여름에는 꼼꼼한 세안을 한 후 나이트케어를 할 때 가정용 고주파기기 관리를 실행해보자. 고주파기기는 사용하는 기초제품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잘 스며들게 하고 유수분이 원활하게 분비되는 것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킨다. 이 후 여름 화장법은 손의 열보다 메이크업 스펀지를 사용하여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주고 시간이 지나 번들거리지 않도록 가벼운 루스파우더로 톡톡 두드려준다. 고주파관리로 인해 피부 속 유수분은 손실되지 않는 상태이면서 겉 피부는 번들거리지 않는 뽀송뽀송한 여름 화장법이 완성될 것이다.
온라인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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