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청소년센터 20개 시립청소년센터와 특성화연합활동사업 진행
목동청소년센터 이재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하여 각 센터들의 특성화사업을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1개의 서울시립청소년센터는 각 지역과 기관의 특성에 맞게 전문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각 서울 시설 청소년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서울시 특성화사업 연합활동에 참여하는 21개의 기관은 강동∙강북∙광진∙금천∙구로∙노원∙동대문∙마포∙망우∙목동∙문래∙보라매∙서대문∙서울∙성동∙성북∙수서∙은평∙중랑∙창동∙화곡 센터이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이재영)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환경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환경의 심각성을 지각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며,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 지킴이 그린리더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추가 문의는 시립목동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및 특성화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