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언론의 방향을 제시하다-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 저널리스트 대학교육원이 10월 22일 광주에서 기자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의 설립목적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여 시민이 언론의 중심에 서고 건전한 시민저널리즘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고성종 사무총장이 설립하여 5800명의 시민기자를 양성하였다.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깨어있는 시민이 많아지면 올바른 시민 사회가 만들어 질 것이다. 메스미디어의 홍수시대에 잘못된 정보를 걸러내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시민기자들의 역할은 중요하다.
교육과정은 총 8시간으로 공동저널리즘, 기사작성의 요령, 보도자료 작성방법에서부터 단시간에 습득하기 어려운 고난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게 한다. 수료후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언론사 기자증, 한국저널릿트대학교육원 수료증, 언론홍보 관리사 자격증, 네이버 인물등록 기준과 언론 홍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시민기자의 자질 향상과 권리를 증진하여 소외계증,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역할한다.
새로운 언론 환경을 조성하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