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회장 배인수)이 운영하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이 광주에서 교수들과 첫 개소식을 광주 광산구 광산동 462에서 연다.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이 지자체 별로 약 1백군데 교수회를 여는데 호남정신의 스승인 고봉 기대승 선생의 월봉서원 아래에 광주교수회가 둥지를 튼다.
13년 전 탄생한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명실상부하게 기자교육을 하는 곳이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이다. 전국 6천여 명의 시민기자들이 기사를 통해 공공저널리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0월 8일 전국교수회(r광주 북구 경열로 265 이드로센터) 총본부 지휘아래, 광주교수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소식을 합니다. (광주 광산구 광산동 462번지 (월봉서원 아래)에서 광주교수회 개소식을 엽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을 기자로 육성하는 기관이 ‘한국저널리스트교육원입니다“ 전국에 약 100군데가 생기는데 10월 8일이 첫 오픈입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시민이 민주, 인권,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면서 이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약 2천여 명이 활동하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은 현재 문교부 대학원 대학교의 승인을 얻기 위해 공동추진위원회가 가동 중입니다.
정규 대학교 석 박사는 --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 교수
지자체 장급은 - 자문교수 / 기관장은 -고문교수 / 일반시민은 사회 경력으로 인정하는 시민교수로 임명장을 받게 되며, 젊은 회원들은 연구원, 연구위원 등으로 구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