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복 프로그램과 행복 멘토인 행코 책임교수를 90명이나 육성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가석빌딩에서 ‘옳고바른마음연합회 실천결의대회 및 개소식’이 열렸다. 총연합회 원장인 구호원 행코 책임교수와 연합회 이성림 의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충남 김지철 교육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시영·이선규·노영주 회장과 유흥종 사업총괄대표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결의문 낭독, 축하 케이크 컷팅, 샴페인 건배가 이뤄졌다"라고 소개했다.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구호원 원장은 “결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발걸음과 관심이 가정에는 귀한 희망을, 사회에는 행복한 안전망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옳고바른마음’이라는 이 여섯 글자는 나부터 시작해 생각과 마음을 바꾸고 행동까지 달라지게 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큰 도구로 쓰일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환영사에서 강조했다.

총연합회 이성림 의장은 “코로나19로 삶의 행복과 경제 질서가 무너졌고 온난화와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지구촌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소리와 행복한 생활로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옳고바른마음 주운동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옳고바른마음의 ‘나 하나 바로 서면 세상이 바로 선다’는 슬로건은 의미가 크다. 연합회의 실천 운동이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지방에 일로 인해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하하지는 못했지만, 구호원 원장이 20년 넘게 이끌어 온 국민정신계몽운동이 들불처럼 거침없이 대한민국을 혁신하고 있다. 구호원 원장의 나로부터의 거룩한 변화운동이 '다함께 잘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행코 책임교수들에게 큰 동기부여와 울림이 될 것이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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