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신건강과 행복감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인 상공협의회 대표회장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는 "요즘 부여에서는 '정림아 사비로와'를 주제로 한 '2022 부여 문화재 야행'과 '어라하의 유산'을 주제로 한 '2022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다. 고대 한국의 일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서 백제 역사가 가장 찬란히 빛나던 123년의 역사와 문화가 펼쳐진다. 이 기간중 대한상공협의회 소속 행복 코디네이터들의 번개팅도 주선할 계획이다. 일시는 23일부터 25일이며 장소는 정림사지, 석탑로, 의열로, 이색창조거리 일대이다. 이곳에 먼저 참석하는 행복 코디네이터들은 저녁식사후 밤 10시에 번개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대표에게 문자를 보내주면 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부여군은 이 기간중 "18시부터 23시까지 '달빛 뮤지엄 콘서트 소울트레인', '사비로운 사비술사 버블쇼', '삼충신 스토리 - 성충, 흥수, 계백', '소원을 들어주는 탑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시되거나 공연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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