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대표회장 김동호 목사)는 "9월부터 10월 31일까지 강원도 동해시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홍보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기회에 동해시는 전광판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생명존중문화와 성숙한 반려문화 펫티켓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유실하거나 유기한 동물에 대한 입양비 지원사업도 같이 진행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롱코비드로 우울감과 적대감, 생명경시와 자살률도 높아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다함께 잘 살기 운동'인 '범국민 행복 코디네이터 확산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동해시의 생명존중운동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 정책사업으로 확대되고, 반려동물들과의 유대감으로 정서적 웰빙에 도움되고 정신건강과 행복감이 증진되기를 기원하고 이 행사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나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캠페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거나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아래 포스트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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