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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모태범-줄리엔 강-최영재-황충원 합류 ‘씨름의 제왕’ 10월 18일 첫 방송
김동현-모태범-줄리엔 강-최영재-황충원 합류 ‘씨름의 제왕’ 10월 18일 첫 방송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승인 2022.09.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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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의 여왕’ 남성판 스핀오프
▲김동현-모태범-줄리엔 강-최영재-황충원 출연, tvN STORY & ENA채널 ‘씨름의 제왕’ 10월 18일 첫 방송 / 사진제공=‘씨름의 제왕’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씨름의 여왕’의 남성판 스핀오프 ‘씨름의 제왕’이 탄생하는 가운데 김동현-모태범-줄리엔 강-최영재-황충원이 남자 씨름 선수단에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tvN STORY와 ENA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씨름의 제왕’(연출 전성호 황민숙) 측은, ‘씨름의 여왕’를 향한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0월 18일 저녁 8시에 남성판 스핀오프인 ‘씨름의 제왕’을 첫 방송한다.

‘씨름의 여왕’에 이어 이만기-이태현 감독이 출연하며, 스포츠 캐스터 정용검이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또한 김동현-모태범-줄리엔 강-최영재-황충원 등 남자 스타 20인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초의 여성 씨름 예능으로 주목 받은 ‘씨름의 여왕’에 이은 세계 최초 남자 씨름 버라이어티인 ‘씨름의 제왕’은 모래판 위 남자들의 리얼 격투 서바이벌. 2022년 여름, 전통 스포츠 씨름의 화려한 비상을 성공시킨 ‘씨름의 여왕’이 달궈 놓은 모래 판 위의 열기를 이어나가 2022년 가을, 남자씨름을 통해 다시금 씨름 열풍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모태범-줄리엔 강-최영재-황충원으로 이어지는 1차 선수 명단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UFC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예능캐릭터를 내려놓고 본업 모드를 장착한다. 한국인 최초 UFC 진출 선수이자 아시아 최다승을 기록한 격투기 레전드인 김동현이 모래판 위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또한 밴투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이 씨름에 도전한다. 현재 ‘씨름의 여왕’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보름에게 배턴을 이어받은 모태범이 남자 씨름 선수로 변신해, 국가대표 클래스를 뽐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강 피지컬의 소유자인 줄리엔 강도 합류한다. 종합격투기 선수인 데니스 강의 동생으로도 알려진 줄리엔 강은 합기도, 주짓수 등 각종 투기 종목을 섭렵한 만능 운동맨. 이에 줄리엔 강이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줄리엔 강이 ‘3개월만 격투기 훈련을 하면 김동현을 이길 수 있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만큼 모래판 위에서 맞붙게 된 김동현과 줄리엔 강의 대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특수부대 출신들이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 ‘강철부대’에서 남성미를 뽐냈던 최영재와 황충원도 씨름판에 나선다.

먼저 마스터로 활약했던 최영재는 특전사 중에서도 최정예로 구성되는 707대 테러부대 출신으로 태권도, 합기도, 크라브마가 등 무술 도합 13단이라는 엄청난 스펙의 소유자다.

반면 황충원은 SSU(해난구조전대) 출신이자 크로스핏 선수로 압도적인 체구와 피지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특수부대 출신의 진짜 사나이들이 펼칠 모래판 위 활약에 기대감이 치솟는 동시에, 이들이 ‘씨름의 여왕’의 강력 우승후보로 꼽히는 특전사 출신 박은하에 이어 모래판 위 에이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2022년 가을, 또 한 번 뜨거운 모래바람을 일으킬 세계 최초 남자 씨름 버라이어티 ‘씨름의 제왕’은 오는 10월 18일(화) 저녁 8시에 tvN STORY와 ENA채널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