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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고(우송고등학교) 대망회 영원한 친구들이여..
대전상고(우송고등학교) 대망회 영원한 친구들이여..
  • 김승수
  • 승인 2022.08.29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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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김승수/총무 : 이완일/ 총무보조 : 박재문
행사추진위원장 : 성락준, 추진위원 : 안재길(차량봉사), 김학봉, 이만희(제 1조)
단합대회 추진위원장 : 김일용, 추진위원 : 송명석,이은영(차량봉사),김승수(2조)
게임위원장: 정도영, 위원 : 임만교, 박재문,이완일(차량봉사):3조
송명석,임만교,김일용, 이은영,이만희,정도영,성락준
송명석,임만교,김일용, 이은영,이만희,정도영,성락준

2022년 8월 28(토)  대전상고(우송고등학교) 제 29회를 대표하는 대망회 회원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40여년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뜻을 같이하고 있는 영원한 친구 모임 대망회 이다

이날은 3개조로 나누어 대망회 단합대회를 무주로 가는 날 이었다.

대전상고 29기 대망회 이완일 총무는 전날 부터 시작하여 분주하게 계획을 점검하고 대망 친구들의 참석여부를  하나하나 체크하여 한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단합대회에 참석한 유일한 날이었다.

2022.8월 27일 토요일 선발대 1조는 김학봉,안재길, 성락준,이만희 4명의 회원으로 조편성을 하여 일찍히 출발하여 점심 준비에 만전을 기한 우수한 1조였다.

박재문&성락준 양고기를 굽고 있는 의리남
박재문&성락준 양고기를 굽고 있는 의리남

2조는 이은영 친구 차량을 이용하여 김일용,김승수,송명석이 목적지 전북 무주준 와룡길 266 을 향해 달려으며,3조는 이완일 차량을 이용 정도영, 임만교,박재문이 탑승하여 모두 무사하게 도착지에 모였다.

전북 무주 와룡길 266은 물좋고 산좋고 경치좋은 아주 깊은 계곡이다. 성락준 친구 형이 조용한 전원생활을 위해 구입한 세컨하우스로 활용하고 있는 수려한 곳 위쪽에 무릉도원이란 칭호를 하여 피서를 즐길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 한적하고 물좋은 깊은 산골이다.

중국에서 사업을 접고 귀향한 성락준 친구는 대망회 회원들이 백두산 관광을 갈때 가이드 및 도우미 역할을 한 멋진 친구이다.

그날 장소 제공은 물론 양고기 13인분을 준비하여 맛있게 친구들을 위해 굽고 챙겨주면서 시종일관 분위기를 리드한 폭 넓은 대인관계를 자랑하는 친구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날 대망회 친구들은 어릴적 학창시절 모교  대전상고를 졸업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아름다운 추억을 나누고, 각자의 맡은바 소임에 따라 '무릉도원'이라는 한적하고 깊은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면 자연을 만끽한 하고 의기투합을 한 멋진 하루였다.

봉사의 달인 박재문 조합장
봉사의 달인 박재문

김일용 친구는 " 1년에 한번 하는 나들이를 통해 우리 대망회가 나날이 친구들과의 관계가 돈독해진지가 벌써  40여년이 흘렀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마음은 그대로인데 흐른 시간만큼이나 외모가 변해 있음을 느낄수 있다고 말하며, 깊은 생각들이 더욱더 성숙해진것은 사실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우리 친구들에게 남은 삶의 기간동안 더욱더  단합하면서 우정 또한 변함없이 갈수 있도록 각자 건강관리를 잘하고 가족들에게 더욱 봉사하는 마음자세로 임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해주었다.

산속에서의 조용한 대망회의 단합대회는 각자의 준비된 몫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뒷청소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퇴장을 하였다.

소신의 사나이 안재길,봉사의 달인 박재문 쌍두마차
소신의 사나이 안재길,봉사의 달인 박재문 쌍두마차

살아가면서 많은 모임들이 있다 하여도 '대망회'가 품은 모교를 사랑하고 친구 동기들을 존경하며 대망회 친구들을 배려하는 초심을 잃지않고 살아갈것을 다짐하며 깊은 우정을 쌓은 8월의 시원한 정기 단합대회였다.

이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성락준 친구의 희생정신이 우리 대망회 모든 회원을 만족시켜 주었던 단합대회였다.

또한 박재문 예비 조합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친구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늘상 솔선수범하는 양보의 자세로 친구들을 대하고 대망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멋진 친구이다.

물론 대망회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각자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며,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책임감 있는 친구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각자의 의 달란트를 마음껏 발산하는 귀한 가 존재감이 있는 친구들이다.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기에 만나고 나면 또 기다려 지는 그런 의미있는 모임이다.

양고기를 굽는 박재문,성락준,청소하는 이완일,멋쟁이 김일용,뒷짐 송명석등
양고기를 굽는 박재문,성락준,청소하는 이완일,멋쟁이 김일용,뒷짐 송명석등

그러기에 대망회는 언제난 여유와 만족과 우정이 상존하는 동기 모임이다.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끔러움이 없이 살것을 맹세했다"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삶의 동반자 '대망회"그 들의 이름을 기억한다.

김승수회장은 "김일용, 김학봉,박재문,성락준,송명석,안재길, 이만희,이완일,이은영,임만교,정도영 이상 12명이여 영원히 건강하고 빛나는 삶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불렀다.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양고기' 단합대회
'양고기' 단합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