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 및 야유회를 마치고 협회관계자들과 전북체육회소속팀,원광대학교팀과 지도자들 다 함께 기념사진 

8월27일 전라북도세팍타크로협회 윤순섭회장과 이사들은 전북체육회소속 실업팀과 원광대학교팀 선수들과 지도자를 초청해 월례회 및 야유회를 성황리에 마쳣다. 

이날 이벤트로 선수들과 족구경기를 치르며 선수들과 협회관계자들은 경기내내 화기애애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우측 윤순섭회장이 전북체육회소속팀 이성은주장에게 금일봉 전달

경기를 마치고 윤순섭협회장과 협회이사들은 전북체육회팀과 원광대팀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윤순섭회장은 "그동안의 부진을 떨쳐내고 심기일전으로 가다듬어 예전의 전라북도세팍타크로의 명성을 되찾아 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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