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한강총 임원회의를 김제 오투썬 작은도서관에서 개최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 중에서 가장 활발한 강사 최대 단체!

"한국강사총연합회(대표회장 조옥성 박사)는 오는 25일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오투썬 작은 도서관'에서 2022년도 하반기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한강총 사무총장 고선옥 박사는 소개했다.

한국강사총연합회는 2012년 서울대학교에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인재를 등용하기 위해 설립한 10년 역사의 국내 최대 강사조직이다. 2천여명의 일반회원만 아니라 40여명의 전임강사로 구성되어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가 고문이고 조옥성 박사가 3대 대표회장, 고선옥 박사가 3대사무총장으로 조직을 이끌고 있다.

조옥성 대표회장은 "위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대중강의 시장에서 가장 큰 주류를 형성할 웰빙과 행복관련 강의와 프로그램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와 행복 코디네이터 등이 될 것을 예견하고 이에 대한 인재발굴 및 육성에 대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한강총과 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강사 및 강사예정자는 한강총으로 문의(010.4384.3662/010.9439.0625)하면 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