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감 증진의 선두주자 32기 19명을 배출하는 권숙예 행코 책임교수!
충남 금산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 출신들은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이 된다!

점심시간 휴식을 다육이 매장에서 함께 한 행복 코디네이터 금산 32기 예비 인턴들

"국민행복감증진에 도움되는 토탈라이프코칭 프로그램인 행복 코디네이터 자격과정 창시자인 김용진 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는 7일(토) 11시에 충남 금산군 금산읍에 위치한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권숙예 행코 책임교수)을 방문하여 금산 32기 행코 인턴 온라인 학습과정에 지원한 19명의 국가자격증인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행복 코디네이터의 수퍼비전을 소개하고 자신감을 안겨주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이들을 지도한 권숙예 책임교수는 뜨거웠던 분위기를 소개했다.

금산읍의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권숙예 교수

권숙예 책임교수는 "충남 금산은 인구가 5만명에 불과한 농촌이다. 그러나 전국에서 가장 많은 퍼센트의 행코가 살고 있는 행복도시이다. 지금까지 사회복지사, 교사, 공직자, 요양보호사, 간호사, 주부 등 매우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온라인으로 취득하는데 도움을 드렸다. 이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실의에 빠져있는 분들에게 이들이 '감사-존중-나눔'운동으로 힘을 안겨주고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진 교수의 수퍼비전을 듣는 행복 코디네이터 금산 예비인턴 32기들

한편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행복교수는 "앞으로 금산이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모범적인 행복 서포터즈 운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 새마을운동의 출발지로 경북 청도가 유명한 순례도시가 한동안 되었듯이, 어쩌면 이제는 대전이나 순천을 제치고 금산이 행복도시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전국각처에서 행복멘토링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 이 엄청난 일을 권숙예 책임교수님이 혼자서 진행했고 대단한 성과를 이룬것을 우리 협회의 85명 행코 책임교수님들을 대표하여 박수를 보낸다"라고 찬사했다.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어떻게 활동하는가를 설명하는 김용진 교수

행복 코디네이터는 21세기 신직업군에 들어가기 위해 알차게 행코 인턴부터 육성하고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를 육성하고 싶거나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은 일단 금산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권숙예 행코 책임교수에게 문의하면 도움받을수 있다.

금산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한 교육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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