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 카선거구 심종아 전주시의원 예비후보(호성동, 우아1.2동)와 인터뷰를 해 보겠습니다.
심종아 전주시 예비후보는 "우리 동네 젊은 일꾼, 제대로 일할 새 인물 심종아"라는 모토로 이번 선거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요
"예 전주시 호성동, 우아 1.2동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우선 자기소개 부탁 합니다.
저는 1971년부터 오랜 시간을 전주에서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다둥이 아버지로 어머니와 부인, 4명의 자녀가 한집 살고 있습니다.
4명의 자녀와 어머니를 모시고 요즘 보기드문 3대가 모여사는 대가족이네요.
대단하네요.
네 그럼 전주시의원에 예비 후보에 입후보 하게된 이유가 있나요?
우리 아이들과 청년 노인 여러 세대가 같이 살아갈 지역이 살기 좋은 곳이 되어 행복의 공간으로, 더욱 확장되어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 바르게 살기 호성동 위원회, 호성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호성 중학교 운영위원장을 하며 지역주민, 학부모들과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역이 점점 낙후되고 인구 소멸 시대가 되는 현실을 보며 제 스스로가 직접적인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시의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살맛 나는 전주'
살기 좋은 호성•우아 1.2동
"시의원이 되면 꼭 하고 싶은 우리 동네 모습입니다."
예비 시의원으로서 공약이나 정책이 있나요?
타지역과는 구분되는 권역별 '우리 동네 교육 자치회'를 운영하여 학교와 마을 및 학부모들과 소통체계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 감성, 체력을 기본으로 하는 문화가 살아 숨쉬는 호성•우아1,2동!
시민으로서의 근간을 만들 수 있게 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그래서 부모님들이 돌봄 걱정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를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 프로그램 및 공간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경제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로 인하여 미래세대인 청년과 신혼부부 노년 층의 공공주거 정책의 안정화를 통해 걱정 없이 살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먼저 경청하고 소통 하겠습니다.
바로 시정을 수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후보 저 심종아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주가 낳은 준비된 젊은 시의원 심종아 !! 4자녀의 아빠인 제가 우리 지역의 질적, 양적 발전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