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 4월 23일(토) 호텔파크하비오에서 개최
[뉴스포털1=이한철기자]지난 10일 강남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 본선진출자들의 오리엔테이션이 후보자들의 열정적인 참여속에 3파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김인배 회장의 자세하고 상세한 본선대회 설명에 이어 워킹 포즈 등 런웨이 교육이 있었다.
조직위원회 임원들과 스텝들이 원할한 진행이 되도록 분야별 역할을 담당했다. 수석부총재 김환희, 경인지부장 최인아, 부회장 손선아, 박은숙 기획본부장, 유재덕 사진작가, 김영훈과 윤선민 연출감독, 김가연 기획팀장 등 많은 스텝들이 후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알차게 진행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는 5세~14세까지 부문별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대회이다.
본선대회는 4월 23일(토)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한편, 4월 24일(일)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노블레스 오블리주 도네이션 자선패션쇼가 개최된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와 국제한류문화엔젤봉사회가 주최하는 자선패션쇼는 매년 개최하여 그동안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군부대 위문 및 위문공연, 독거노인돕기, 노숙인돕기 등 선행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번 자선패션쇼는 남녀노소 국적불문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으며, 수익금은 대한결핵협회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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