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 4월 23일(토) 호텔파크하비오에서 개최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모델들과 슈퍼퀸 임원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한철기자

[뉴스포털1=이한철기자]지난 10일 강남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 본선진출자들의 오리엔테이션이 후보자들의 열정적인 참여속에 3파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김인배 회장의 자세하고 상세한 본선대회 설명에 이어 워킹 포즈 등 런웨이 교육이 있었다.

슈퍼퀸 김인배 회장이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진행중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슈퍼퀸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영훈 연출감독, 윤선민 연출감독, 박은숙 본부장, 손선아 부회장, 김환희 수석부총재, 최인아 경인지부장
최인아 경인지부장, 윤선민 연출감독, 김영훈 연출감독이 워킹 교육을 진행중이다.

조직위원회 임원들과 스텝들이 원할한 진행이 되도록 분야별  역할을 담당했다. 수석부총재 김환희, 경인지부장 최인아, 부회장 손선아, 박은숙 기획본부장, 유재덕 사진작가, 김영훈과 윤선민 연출감독, 김가연 기획팀장 등 많은 스텝들이 후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알차게 진행했다. 

윤선민 연출감독과 키즈대회 참가자가 워킹을 하고 있다.
키즈부문  5살~9살 참가자의 깜찍한 워킹
겉옷을 뒤로 들고 포즈를 하고 있는 키즈부문 1번 참가자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키즈 참가자들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5-9살)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진행중이다.
키즈부문 (10-11살) 참가자가 워킹을 진행하고 있다.
키즈부문 (10-11살)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아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는 키즈참가자
모자를 쓰고 멋진 포즈를 하고 있는 키즈 참가자 
키즈부문(10-11살)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키즈부문 (12세이상) 참가자가 강렬한 포즈를 하고 있다. 
청청의상으로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키즈참가자
키즈부문 참가자의 워킹교육이 진행중이다.
키즈 참가자들이 귀여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키즈부문(12살이상) 단체촬영을 진행중이다.
키즈 참가자들과 임원진들이 오리엔테이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는 5세~14세까지 부문별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대회이다.

본선대회는 4월 23일(토)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김인배 회장(오른쪽)과 손선아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슈퍼퀸 김인배 회장과 김환희 수석부총제, 최인아 경인지부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4월 24일(일)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노블레스 오블리주 도네이션 자선패션쇼가 개최된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와 국제한류문화엔젤봉사회가 주최하는 자선패션쇼는 매년 개최하여 그동안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군부대 위문 및 위문공연, 독거노인돕기, 노숙인돕기 등 선행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번 자선패션쇼는 남녀노소 국적불문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으며, 수익금은 대한결핵협회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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