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 배인수, 광주 서구 재발견 ‘길’
배인수, 전 서창농협 5선 조합장이 오는 3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배인수 전 조합장은 광주 서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실물 경제전문가이다.
농업과 금융업에 일생을 바쳤고 조직 경영을 성공적으로 맡아 온 전문 경영인 이기도하다. 배인수는 조용하면서도 실천적인 활동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광주 서구의 미래비전을 계획하고, 늘 현장을 중시했다. 배인수는 농협에서의 경험을 살려 이를 통해 서구민의 일자리 걱정을 덜고 싶어 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방역 기준에 준수하여 참석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한다. 백신 접종이 완료한 이들만 참석이 가능하며, 당일 원만한 진행을 위해 별도 방역업체를 섭외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