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치료의료기기 ‘닥터88+’,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의 선도기업 자리매김

㈜우성피앤씨(회장 박종우)는 지난 2월 15일 오전 11시 대전 성천문화원에서 전국 본부장 및 팀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터88+ 제1회 전국대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임명장 수여식
임명장 수여식

홍현아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임명장 수여식, 박종우 회장 인사말, 이성계 전무 회사사업설명, 체험사례발표, 김영숙 본부장의 노래부르기, 박종우 회장 닥터88+ 기술력 및 회사비젼, 이주남 총괄이사, 성재순 본부장, 이맹림 팀장의 ‘닥터88+ 영업노하우 및 성공사례, 행운권추첨 순으로 개최됐다.

(주)우성P&C 박종우 회장
(주)우성P&C 박종우 회장

박종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20여 년 동안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이 자리에까지 오게 됐습니다.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마운 말씀을 전해드리고 우리 회사에 이성계 전무 이하 홍현아 부회장님, 이주남 총괄이사님 임직원 여러분께도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에 동참해주셔서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며 “저는 사실 부끄럽지만 종교가 없는 관계로 말씀을 잘 요약해서 드리기는 어렵지만 저의 진심이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우리의 고객은 늘 환자분들이십니다. 저희 제품 닥터88 플러스는 예방에도 효과는 매우 좋습니다만 그래도 불편하신 분들에게 우리가 희망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여러분이 임해주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요, 꼭 재삼 당부드리지만 나의 이익보다 이웃을 살피고 또 여러분이 행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제 첫발을 뗍니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들만 앞으로 많이 일어나시기를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박종우 회장
박종우 회장

이어 영남권을 관리하는 영남 성재순 본부장은 “저는 관절염으로 지하철을 타기가 힘들었어요. 지하철을 타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올라가야 하고 내려올 때도 걷기가 힘들었는데 제가 약 20일 이상을 닥터88+ 치료를 받은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지하철을 탈 수 있는 계단을 아주 편하게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관절은 수술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만 수술하지 않고 지금까지 견뎠던 게 아마 닥터88을 만나기 위함이 아니었는가 생각합니다. 회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체험사례를 발표했다.

김영숙 의정부 본부장은 “저는 나이가 60이 훌쩍 넘어서 손가락이 가끔 쑤셔요. 어느날부 터. 무릎이 시큰할 때가 있는데 그게 3년쯤부터인 것 같아요. 그리고 새끼손가락에 퇴행성관절염이 와서 빨갛게 돼 병원을 갔더니 못 고친대요. 그리고 그냥 도수치료 이런 거 10만 원씩 받고 다른 건강기능식품으로 달라고만 있다가 닥터88을 만났어요. 그래서 2~3회사용하고 바로 좋아졌어요.”

남해에서 오신 이맹림 팀장은 “저는 올해 76세이고 건강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손가락 다섯 개가 다 굳어져서 뭘 들려면 놔버리고 깨버리고 쌀을 씻으려면 쌀을 버리고 이래서 수차례 약을 사 먹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별로 좋지도 않아 걱정하고 있는 중에 닥터88을 만나서 한 다섯 번 정도 치료를 했더니 지금 손이 다 뻗어졌습니다. 뻗어져서 손에 힘이 생겨 지금은 깨지도 않고 흩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좋은지 돈은 두 번째고 첫째로 내 몸이 좋으니까 이런 게 어디 있나 싶어서 내 정신이 있는 한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 기계를 만들어주신 박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성계 전무 회사 사업설명
이성계 전무 회사 사업설명

이성계 전무는 회사소개를 통해 “저희 회사 이름은 우성P&C입니다. 이 이름은 우성 People & Company. 우성 사람과 회사라는 의미입니다. 우성이라는 뜻 안에 비밀이 담겨있어요.우성은 우주에 성을 만든다 란뜻이구요 다른말로 죽어서 간다고 생각하는 천국이지요. 그것을 이땅에서 우리의 삶 가운데 실현해보자는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저희는 닥터88이라는 골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치료 의료기입니다. 여기에 치료라는 말이 중요해요. 식약청에서 허가하는 치료의료기를 반드시 확인하고 쓰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의료기라고 하는 것은 지금 특수신발을 신고 있는 분 계시죠 그것도 의료기고요 안마기, 세라젬 이런 것들이 의료기기입니다. 그런 것들은 치료 의료기기가 아니라 그냥 의료기기입니다. 치료라는 말은 의사와 병원에서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일반회사가 치료라는 말을 쓰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요. 저희회사는 치료의료기기라는 말을 쓸 수 있습니다. 식약처 에서 치료기로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닥터88+은 치료의료기기 중에 병원용이 아니고 가정용입니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 없이도 내 스스로 고칠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용의료기기입니다.

㈜우성피앤씨, 닥터88+ 회사의 설립배경은 26년 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병원에서 탄생했고, 설립 이념은 인간의 존엄과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첨단의학의 새로운 기계를 통해서 인간이 존엄하고 행복한 것을 추구 하기위함입니다. 인간은 날때부터 존엄하고 존귀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나면서부터 살아가는 동안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인간은 존엄해야 하는데 저 자신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존귀하고 존엄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존귀하고 존엄한 삶은 남들로부터도 중요하지만 내 스스로가 건강하고 자존심 있고 자부심 넘치는 삶을 살 때 존귀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 아프고 불치의 병에 걸리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 퇴행성관절염이라든가 노화현상이 일어나죠 존귀함이 사라지게 됩니다.

체험
체험

저희 회사는 구성원모두가 행복해 지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나눠줄 수 있는 삶을 살아가자 이럴 때 행복하다는 것을 우리가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 세포조직공학연구소를 설치했고, 연구세포를 증식시켜서 이식시키는 기술을 성공했습니다. 하버드대학에서 저희 회사에 투자를 했고 저희가 연구한 분야는 성체줄기세포입니다.

저희는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곳을 ‘닥터존‘이라고 이름붙였어요. 그래서 건강을 생각하는 닥터존이 대한민국에 3000개가 만들어지는 게 저희의 비전입니다. 저희가 꿈꾸는 건 읍면동 어디에나 닥터존이 있기를 원해요. 그래서 동네분이 아프시면 아침에 나오셔서 고치시고, 또 다른 분들하고 대화도 하시고 딸 집에 가서도 하고 아들 집에 가서도 하고...

저희는 동남아로 유럽으로 미국으로 나가서 가정용의료기기가 얼마나 파워가 있는지, 팬데믹 시대에 사람 만나기도 어려울 때 집안에 가서 내 아픈 무릎과 통증을 고칠 수 있는 일을 끊임 없이 해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한 가족이 되셔서 그 일을 빨리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우선피앤씨 닥터88+의료기기를 널리 알려 몸이 불편한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치료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기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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