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감 확산에 앞장서는 최중환 박사!
행복 멘토링을 실천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21세기 코로나 시대, 부정심리를 제압하고 긍정심리를 강화하는 까닭에 각광받는 직업군에 손꼽히고 있는 라이센스로서 지성인들에게 급속히 명성이 확산되고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10만명 시대가 앞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중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최근 엘리아나 호텔 컨벤션에서 개최된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로부터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였다. 세계문화예술협회 상임대표이기도 한 최중환 박사는 국민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NGO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84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행복시민강사이다.

"최중환 박사는 20년 넘게 장애인 봉사, 수험생 진로교육상담, 독거 어르신 급식봉사, 치매 어르신 봉사, 노래와 시 낭송 봉사 등 시민의 행복감 상승을 위해 적극 실천하고 있는 행복멘토"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평가한다.

최중환 박사는 수상 소감에서 "내가 한 일들은 행코 책임교수로서 당연히 실천해야 할 덕목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힘이 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땀 흘릴 것이다.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 지난번 경험했던 IMF 환난보다 더 힘든 시기이다. 이럴때일수록 우리 모두 '감사운동-존중운동-나눔운동'을 실천하는 행복 코디네이터가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큰 단체 행사의 초청 MC로도 활동하는 시인 최중환 박사의 다양한 사회 활동은 뉴스포털1 뉴스나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홈페이지, 세계문화예술협회의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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