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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글로벌 벤치마킹 사례 제공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글로벌 벤치마킹 사례 제공
  • 추현민
  • 승인 2021.12.09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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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더믹과 디지털 기술의 범용화로 인해 디지털 전환은 이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전략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기업들도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지 못하고 전략과 방법론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연구와 디지털 전환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추현호 센터장은 우리 중소·중견 기업들에게 “거인의 어깨”를 활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 중 한 명인 뉴턴(Newton)은 “내가 남들보다 멀리 볼 수 있었다면 그건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탈 용기도 필요하다.

산업과 제품의 경계가 얇아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대기업에 비해 자원의 규모와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다는 이유로 디지털 전환의 모든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추진하겠다는 것은 오히려 디지털 전환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성공적인 우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필요하다면 '글로벌 기업‘의 어깨를 빌릴 필요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취지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지난 8일(수) 오후, 인텔 코리아, 구글 클라우드, 한화시스템, 지멘스 코리아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제조 혁신과 디지털 전환 벤치마킹 사례를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 웨비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인텔 코리아 이주석 전무의 ‘디지털 전환 혁신 사례 소개’ 화면
인텔 코리아 이주석 전무의 ‘디지털 전환 혁신 사례 소개’ 화면

웨비나에서는 ▲ 인텔 코리아 이주석 전무의 중소중견기업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적용사례, ▲ 구글 클라우드 손범수 엔지니어의 AI ML, Auto ML 적용사례, ▲ 한화시스템의 한기선 부장의 클라우드 기반의 온실가스 토탈 관리 시스템 적용사례, ▲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강철 상무의 지멘스 Low Code Platform 적용사례 등 우리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되었다.

특히, 한화시스템 한기선 부장의 탄소 손익을 최적화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온실가스 관리시스템 적용사례 세션은 탄소중립 주간을 맞이하여 참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한화시스템 한기선 부장 ‘온실가스 관리시스셈 사례’ 소개 화면
한화시스템 한기선 부장 ‘온실가스 관리시스셈 사례’ 소개 화면

추현호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센터장은 “이번 웨비나가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산업지능화 시대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디지털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와 혁신사례를 학습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탄소중립 주간을 맞이하여 디지털 혁신기술을 통한 탄소 중립, 에너지 절감, 자원순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또는 협회 김태희 팀장(070-4361-8131)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