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과 가필을 통한 창의적 기법으로 동양화의 함축미를 추구하며 온고지신의 자세로 새로운 창작에 늘 정진하시는 화가이시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금봉 박 행보 화백 전시관 개관

▲ 금봉 박행보 화백
내일 광주 북구 각화대로 91번지 자리 잡은 시화 문화마을 금봉미술관 박행보 화백이 일생을 그림과 글을 써오시며 지역 문화발전과 후배양성을 낙으로 삼고 살아오신 박 행보 화백은 지난 5월 19일 북구청에서 332점 작품 기증 협약식을 하고 내일 개관에 이르렀다.

금봉 화백님은 사군자, 문인화, 산수화, 사생화, 서예 분야의 활동은 가히 일반화 백으로서는 넘기 힘든 길을 지낸 분이다. 금봉 박 행보 화가님은 예향도 시와 걸맞게 좋은 작품으로 많은 활동으로 생략과 가필을 통한 창의적 기법으로 동양화의 함축미를 추구하며 온고지신의 자세로 새로운 창작에 늘 정진하시는 화가이시다,

호남의 대표 역할을 하시면서 지역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주신 것을 예를 들면 예향 마을 좋은 동네 만드는데 많은 작품을 허락해 주셔서 문화마을에 가면 벽에 붙여진 타일에 그림은 박 행보 화가님의 많은 작품을 볼 수 있다. 금번에 개관하는 금봉 미술관은 금봉 선생께서 평생을 그려오신 작품들을 전시와 함께 개관을 맞이하게 되었다.

▲ 내일 오픈하는 각화동 금봉미술관

그리고 박 행보 화가님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기념품을 제작 혼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트숍을 이용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 만들어 예향에 도시 광주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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