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대표와 한국수입협회 홍광희회장

[뉴스포털1=이한철기자](주)트루폭시의 대표이사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 올리비아킴이 한국수입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무역 진흥 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임명식은 한국수입협회 본사건물에서 홍광희회장의 주도하여 이루어졌다.


한국수입협회는 1970년 설립 이래 다양한 무역진흥활동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우량거래선 알선, 무역상담 등 무역진흥활동을 수행하는 사단법인이며,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수출규모 전세계 6위, 수입규모 9위의 무역대국이며 우리나라 무역 1조 달러의 반은 수입이고, 전세계적으로 무역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이 강화되고 있어 수입협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대표가 임명장을 받고 있다
임명장 수여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입협회의 회원사는 전세계 100여개 국가의 5만여 공급선으로부터 주요 원자재에서부터 완제품, 첨단소재, 부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절대자원빈국인 우리나라 시장에 소개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나아가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값싸고 질 좋은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 및 최신 기술과 첨단 시설재 조기 도입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다.

올리비아킴은  SNS활동 15만의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뿐 만 아니라 트루폭시와 해외직구사이트를 2개나 운영하고 있어 한국수입협회의 역할과 더불어 경제적 사회적가치를 창출하여 상생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올리비아킴은 “세계9위의 무역 강국의 한국에서 저의 홍보대사의 역할과 더불어 한국은 아직 수출의 비중이 높은 것을 감안하였을 때, 수입의 비중을 더높여 자원이 부족한 한국에서 더  자랑스럽게 큰소리칠 수 있는 강대국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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