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속옷 특정브랜드이너웨어입고화보공개

[뉴스포털1=장호진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 속옷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골반 보정이 심하다는 주장 이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억까(억지로 깐다)', '여적여(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지적이다.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10일 제니와 함께 한 2021 F/W 이너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그레이 컬러의 이너웨어를 입고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잘록한 개미허리에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 제니, 속옷 특정브랜드이너웨어입고화보공개=YG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장호진기자3003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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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그레이 컬러의 이너웨어를 입고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잘록한 개미허리에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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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골반 보정이 심하다", "없는 골반 을 새로 창조한 수준", "모든 걸 올려치기 하는 팬덤", "골반 보정을 한 건 사실", "현실 몸매가 좋지는 않지" 등 느닷없는 비난 세례를 퍼부었다. 반면 패션 화보에서 보정을 안 하는 연예인을 찾아볼 수 없다는 입장도 있다. 이들은 "그냥 화보로 보면 되지 쓸데없는 걸로 지적질", "부러워서 그러냐", "사람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 "여자의 적은 여 자" 등 제니 화보에 골반 보정 지적을 한 이들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블랙핑크' 멤버로 같은 소속사인 '빅뱅' 지드래곤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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