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대학동 가보고 싶은 카페일기
관악구 대학동 가보고 싶은 카페일기
  • 김승수
  • 승인 2021.09.26 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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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경영의 달인 이영주 대표
어머니를 그리며 살아온 삶
억척인생으로 일구어낸 카페일기
관악구 호암로 22길 60 카페일기 운영중인 이영주 대표
관악구 호암로 22길 60 카페일기 운영중인 이영주 대표

서울특별시 관악구 호암로 22길 60, 그곳에는 카페경영을 잘하는 대표가 있다 바로 이영주 대표가 그런 사람이다

평택 안중이 고향인 이영주 대표는 29세에 광명으로 시집을 와서 다양한 일을 해보았지만 그래도 적성에 맞는 직업은 바로 카페를 운영하는 일이라고 한다.

현재의 위치로 이전 하기전에는 삼성동 주민센터에서 5년 넘게 해오다가 '코로나 19'와 우울증 심지어 원형탈모까지 와서 하던 카페를 원하는 사람에게 저렴하게 넘기었다고 한다.

하지만 집에서 놀다보니 어느정도 심신의 안정과 함께 내가 잘할수 있는 일인 카페운영을 다시 시작하게 된곳이 현재의 위치이다.

신림동 고시촌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던 곳이 바로 이곳 대학동으로 지역명이 변경된 이곳이다.

신림동 고시촌으로 불렸던 대학동은 사법고시 폐지로 과거의 고시촌 명성은 다소 멀어졌지만 그래도 서울대학교 근처라는 이점과 관악산을 끼고 있다는 지역적 가치로 인해 대학동은 아직까지도 젊음이 넘치는 활기찬 거리이며, 공무원시험 공부등을 하기 위해 머물고 있는 모든것이 이 지역안에서 해결이 되는 매우 좁고 복잡한 곳이다.

서울대학교 근처 신림동 카페일기 외부전경
서울대학교 근처 신림동 카페일기 외부전경

이영주 대표는 카페일기 들어오는 입구에는 비대면으로 주문하기위한 키오스크를 설치하였다. 또한 벽으로 되어있던 곳을 허물어 홀딩도어를 설치하여 외부에서 눈에 띄도록 인테리어를 하여 매출증대에 기여하였고 다양한 메뉴를 혼자서도 척척 해내는 의지의 한국인 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준비하여 저녁 11시까지 해야하는 고된일이지만 이영주 대표는 그런 일을 즐기는 듯하다.

알바를 4명을 돌리면서 운영하지만 일주일에 3번은 혼자서 카페를 운영한다고 한다.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면서도 뭔가 모를 카페의 주인장으로서 분주하게 손놀림을 하는 모습에서 정말로 카페 운영을 잘할수 있는 대표라고 생각을 했다.

온라인 판매부터 오프라인 매장 판매 관리까지 혼자서 '1인 多역'을 하는 이영주 대표지만 얼굴에는 자신감이 넘친다.

카페일기 내부
카페일기 내부

"딸과 아들을 둔 엄마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직업전선에서 일을 한다"는 이대표는 솔직담백한 표현으로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카페는 찬바람이 불면 매출이 떨어진다" 라고 한다. 아르바이트 생도 구하기기 쉽지 않지만 이곳 카페일기에 오면 좀처럼 그만두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관악구 서울대학교를 방문하면 근처 대학동 '카페일기'를 들려서 이영주 대표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눈에 담아 보면 좋은 귀감이 될것이다"라고 주변 점포의 지인은 말을 해준다.

살아가면서 저렴하고 아주 맛도 좋은 커피한잔의 여유를 갖어 보는 것도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금번 골목형 상점가 매출증가 컨설팅으로 찾아간 대학동  가페일기 하지만 친절한 주인과 커피가 맛있게 로스팅하는 대표의 분주함이 오늘이란 세상을 살아가며 공존의 공감을 느끼게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자영업자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지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관악구청에서는 자영업자 골목형 상점가 영업활성화를 위해 전문컨설팅 기관에 의뢰를 하여 많은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원제한과 영업시간 단축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점점 힘들어 하고 있다.

매출증대를 위해 컨설팅을 받고 있는 이영주대표
매출증대를 위해 컨설팅을 받고 있는 이영주대표

"코로나가 언제 종식되는지도 모르고 2년여를 끌어오고 있다 지칠대로 지친 자영업자들의 한숨소리가 들린다. 하루속히 종전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원한다" 라는 이영주 대표의 바램이 꼭 이루어 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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