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행운동의 명소 '파라다이스 온다'
서울 관악구 행운동의 명소 '파라다이스 온다'
  • 김승수
  • 승인 2021.09.23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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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행운동 골목상권
파라다이스 온다 김민지 대표
편안한 휴식공간 "서양음식전문"
파라다이스 온다 김민지 대표(관악구 행운 1길 33,1층)
파라다이스 온다 김민지 대표(관악구 행운 1길 33,1층)

행운동 골몰상권 행운 1길 33, 1층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온다』 스페인 음식에 푹 빠진 젊은 청춘이 운영하고 있는 '아름다운 명소'를 운영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김민지 대표를 만났다.

2021년 9월 15일 수요일  유난히 말고 고운 가을의 코스모스가 한들거리고 하늘엔 조각 구름 한없이 넓게 펼쳐진 오후 파라다이스 온다의 포근한 공간에서 인터뷰를 했다.

학교를 졸업하고 증권회사를 다녔던 김민지 대표는 항상 무엇인가에 목말라 있었다고 한다.

"평소 친절함이 몸에 베여 어른을 공경할줄 알고 동료들과 잘 어울리며,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해주며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며, 봉사의 길을 늘 생각했던 김민지 대표"라고 남자친구가 평소에 느낀바를 얘기 해주었다.

김민지 대표는 "직장이 주는 베네핏은 분명 있었지만, 마음속에 품었던 나의 사업에 대한 철학을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되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기게 된다.

그것은 "멀리 이탈리아의 작은 섬으로 5년동안 유학을 통한 삶의 여정은 김대표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고 말한다.

서울대역 8번출구 5분거리 행운동 파라다이스 온다
서울대역 8번출구 5분거리 행운동 파라다이스 온다

바다를 좋아하고 해변의 석양을 보며 사색을 즐겼던 김민지 청춘은 "실행이란 단어는 행동하는 자의 몫"이라고 강조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라는 명언을 가슴속에 새기면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진정성 있는  김민지 대표는 '유학'중 서양음식요리에 꽃히게 된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김대표이기도 하다.

유학중 고국으로 돌아가면 평소에 꿈꾸어왔던 "나만의 스타트 업에 도전을 하겠다"는 굳은 신념은 다양한 서양요리책을 보고 배우고, 부족한 실무에 대해서는 '유튜브'로 독학을 하고, 또 모르는 부분은 지인을 통해 배우면서 내가 정말로 잘할수 있는 요리에 대해 무한 상상의 꿈을 현실로 일군 계기가 되었다.

"각종 레시피를 사용하는 다양한 음식메뉴도 자신 있지만, 특히 '시그니처 메뉴'로 아주 잘할수 있는 요리는 ‘에그인헬’(Egg in Hell)이라는 서양음식이다."라고 한다.

에그인헬 레시피는 소시지와 계란,각종 야채를 넣어 매콤한 토마토 소스에 졸인 요리이다.

"김민지 대표가 만든 요리를 먹어본 사람은 김민지 대표의 맛솜씨에 흠뻑 젖어 단골손님이 될수밖에 없을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 라고 단골로 오는 손님들의 말이다.

이밖에 다양한 요리 온다브런치,버터갈릭슈림프,명란비빔우동, 통베이컨 맛탕, 갈릭라이스,모짜렐라피자,허니갈릭버터프라이즈,나쵸,치킨바이트 등이 파라다이스 온다의 주요리 메뉴들이다.

또한 파라다이스 온다에는 칵테일을 편하게 즐길수 있는 숨은 공간이 있다. 사전 예약을 하면 더욱더 의미있게 즐길수 있다.

김민지 대표 남자친구와 행운동상점가 상인회 컨설팅담당
김민지 대표 남자친구와 행운동상점가 상인회 컨설팅담당

남자친구와 음악감상을 하며 쉬는 공간이 바로 파라다이스 온다의 명소이다. 이곳에서 잠시만의 삶의 여유를 만끽하며 느낄때 생각나는 분이 바로 할머니이며, 좋은 공간을 허락해준 것에 대한 감사이다.

물론 임차료는 따박 따박 드린다. 파라다이스 온다라는 상호명이 무슨 뜻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점이 생겼다.

'온다‘는 "스페인어로 ’파도‘라고 말한다. 낙원같은 느낌을 주는 단어라고 한다. '파라다이스 온다'는 ’천국에서 밀려오는 파도‘라는 의미로 지어졌다"고 한다.

파라다이스 온다에서 제공되는 칵테일로는 보카몬스터, 트로피칼 모히또, 롱아이랜드아이스티,블루하와이안,데킬라선라이즈,쿠바리브레,트로피칼샹그리야(레드),트로피칼 샹그리아(화이트)가 있으며,

논 알콜음료(Non-alcohal beverage)는 블루레몬에이드,딸기라떼,복숭아 아이스티,코카콜라,스프라이트 가 있다고 한다.

관악구 행운동 서울대역 8번출구 생활상권 약도(상점가상인회)
관악구 행운동 서울대역 8번출구 생활상권 약도(상점가상인회)

이밖에 음료(Beverage) 생맥주,온다비어,모카스타우트,병맥주(Bottle beer),코로나(Corona),빅웨이브,샷,데킬라,보드카,레몬드랍,블로우 잡등을 즐길수 있다.

“생각은 곧 말이되고, 말은 행동이 되며,행동과 습관으로 굳어지고, 습관은 성격이 되어 결국 운명이 된다”찰스리드의 말을 인용한다.

"결국 생각했던 것을 말로 전하게되고 이러한 것들로 인해 행동으로 표현되어 창업을 한 김민지 대표는 이제 일상의 사소함을 즐거움으로 승화 시키고 주변사람의 멘토가 되고 싶다"고 한다.

편안함과 아늑함이 한껏 숨쉬는 파라다이스온다 공간이 있는한 이곳 행운동의 만찬은 계속되어질 것이다. “중단없는 전진”을 통해 다시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김민지 대표는 천사처럼 고운 마음씨를 갖고 효의 실천과 주변인을 평화롭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소선헤어샵의  김소선 대표가 전해주었다.

사람들이 살아 숨쉬는 이 넓은 지구  70억 지구인들이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김민지 대표의 말처럼  행운동 골목상권은 그렇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서울시의 정책과 관악구청이 만들어 가는 골목상권의 여건은  지자체의 관심으로 더욱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어깨를 쭉 펼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소망한다"는 행운동 상점가 상인회 오진환 회장의 말을 생각하며 행운동의 저녁길을 재촉했다.

메거진에 실린 파라다이스 온다 특별메뉴
메거진에 '실린 파라다이스 온다' 특별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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