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인영 아나운서 과거 '착시 일으킬 만한 원피스 컬러' 맥심 표지 모델, 새삼 화제

[뉴스포털1=장호진기자]정인영 아나운서가 과거 맥심의 표지 모델로 발탁된 바 있는데 새삼 화제네요, 당시 이 표지로 남성잡지 맥심 1월호가 품절사태를 빚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발행부수 전량이 품절된 적은 이번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푸함하여 딱 두번뿐이가"고 밝혔습니다. 맥심의 1월호는 당시 온 오프라인 중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인영 아나운서 과거 '착시 일으킬 만한 원피스 컬러' 맥심 표지 모델, 새삼 화제=사진제공장호진기자3003sn@hanmail.net
정인영 아나운서 과거 '착시 일으킬 만한 원피스 컬러' 맥심 표지 모델, 새삼 화제=사진제공장호진기자3003sn@hanmail.net

사진 속 정인영은 색다른 섹시함을 발산했는데요, 착시현상을 일으킬 만한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 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느 "이런 느낌도 잘 어울리시네","정인영 아나 진짜 넘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인영 아나운서 과거 '착시 일으킬 만한 원피스 컬러' 맥심 표지 모델, 새삼 화제=사진제공장호진기자3003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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