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키스, 데뷔 앨범 ‘INTO VIOLET’(인투 바이올렛) 이후 6개월 만에 컴백

▲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 / 사진제공= RBW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밸런스돌’ 퍼플키스(PURPLE KISS)가 오는 9월 8일 컴백한다.

이로써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지난 3월 발매한 데뷔 앨범 ‘INTO VIOLET’(인투 바이올렛) 이후 6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오게 됐다.

두 장의 프리 데뷔 싱글을 통해 데뷔 전부터 탁월한 음악적 실력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눈도장을 찍은 퍼플키스는 데뷔 앨범 ‘INTO VIOLET’에서 보컬, 댄스 실력은 물론,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능력까지 다 갖춘 ‘밸런스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여러 가지 색이 조화롭게 섞인 보라색처럼 7인 7색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으로 국내외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퍼플키스가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신선한 음악으로 ‘4세대 걸그룹 우량주’다운 막강한 파워를 내뿜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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