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주관하에 행복상담사 심화교육 진행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구호원, 이정인 행코 책임교수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구호원 원장은 코로나시대 정서적 관계적 웰빙과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최근 행복 서포터즈 운동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행복전문가들을 집중 육성하고 있어 화제이다.

구호원 원장은 자신이 먼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2013-0880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과정을 거친후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이정인 사무총장도 행코 책임교수가 되도록 추천하였다. 이후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회원들과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쓴뿌리와 상처, 왜곡된 감정이입 등을 해소시키고 웰에이징의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행복상담사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이미 최근까지 1개월간 3회차에 거쳐 3기나 배출되었다.

한편 "구호원 원장은 이들 기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줌을 통한 행복상담사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행코 책임교수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하여 행복상담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차게 제공하고 있다"고 행복자격 과정의 운영기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소개했다. 20일 저녁 8시부터는 4번째 줌강의로 정준범 교수의 '도형을 이용한 나의 성격유형 알기' 특강을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씩 진행되는 행복상담사 심화과정은 매우 알차게 진행된다.

전국적으로 행복상담사를 적극 육성하는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구호원 원장과 이정인 사무총장

2012년부터 시작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상담사 3급과 2급 1급 자격 과정을 총괄 진행하고 있는 이정인 사무총장은 "뺑덕어미 마당극을 볼 때 비가 어찌나 많이 내리던지요? 그럼에도 비를 맞으며 함께 웃음을 터트렸던 기억이 나네요.  행복상담사 수료생들 중에서 지금 삶이 너무 힘들지만 행복상담사 과정 참여를 통해 너무 잘했다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행복상담을 하다 보니 나 자신의 행복감도 높아지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하는 분도 있다. 행복상담사 과정을 진행하면서 가슴 뿌듯함을 느끼며 더 큰 사명감을 갖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21세기 신직업인 행복 코디네이터나 행복상담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http://www.oikobareunmaum.co.kr)로 문의하면 된다.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본부는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 금용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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