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 자가건축 모듈러하우스 단열 보장 벽체시공 하루 완성 "건축비가 저렴하다"

중국은 최근 고층아파트를 하루에 완성하는 기술을 개발해 세계주택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참조)

단 하루에 완성할 수 있는 모듈러하우스벽체를 개발해 이미 100채 이상 팔려나갔다.

강원도에서 단열성능까지 입증된 모듈러하우스는 전 조선이공대학교 교수가 개발해서 시판하고 있다.

개발된 모듈 벽체는 25cm 30cm 두께의 열효율 주택으로 단열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우리나라 2023년부터는 열효율 주택이 아니면 건축시공이 어렵다.

인건비가 비싼 요즘 자가로 집 짓는 사람이 느는 추세로 인건비를 줄여 건축 시공한 사례가 늘고 있다.

모듈러하우스는 한마디로 예전의 조립식 주택과 비슷하나 개념은 전혀 다르다. 예전의 조립식 판넬은 0.4mm이나 개발된 모듈은 1.6t이다.

모듈러하우스는 튼튼하고 단열이 우수하기에 추위나 더위는 걱정을 하지 안해도 된다. 모듈러하우스는 ‘우풍’ (집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없다. 관계자는 건축비가 단영히 저렴하다"고 밝혔다.

개발된 모듈은 교육을 통해 조립방법과 집 짓는 방법 등 기초부터 배관 실내장식까지 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교육문의는 휴대폰 7609-7708 고성중 개발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