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2일 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나비곤충생태관 앞에서 나비를 보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이곳에는 24종 15만 마리의 나비가 꽃들 사이를 날아다니며 화려한 군무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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