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알권리가 윤석렬 전 검찰총장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이유가 뭘까?
5개월 전 M 방송에서 취재한 "비자금수사 봐주기 의혹" 윤석열 장모와 저축은행의 사실적시된 방송자료는 20만 조회수를 달리고 있지만 뒤를 이은 검찰수사나 의혹이 풀리는 방송은 아직 방영되지 않고 있다. 한 두가지가 아닌 것을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졸한 권력은 2021년 4월 6일 까지도 당당하기만 하다.
박근혜도 교도소, 이명박도 교도소, 국민은 좌시 하지 않아야 한다. 또 다시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최고 권력기관은 무소불위인가?
K방송에서,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에는 윤석열 총장 본인과 가족, 또 측근이 관련된 사건도 포함됐습니다. 이게 어떤 사건들이고, 어떤 의혹들이 있는 건지, 김진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고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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