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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행 꼭 지겨야 할 것
봄철 산행 꼭 지겨야 할 것
  • 고성중 기자
  • 승인 2021.02.26 0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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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포근함을 찾아가고있으며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이시기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산불 및 산악 사고가 있습니다.

산행에는 많은 위험요소들이 존재하며 만약 고립이 된다면 추위로 인하여 심할경우 목숨까지도 위협받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였을때는 산림을 잃을뿐아니라 인근 민가로 불이 번져 인명피해를 발생시킬수있으므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문제입니다.

산에서는 불을 절대로 사용하지말아주세요.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화기 취급에 항상 주의하여야합니다.

마른 풀잎들이 산불시 도화선이 되어 빠르게 번질수있기때문입니다. 산에갈 때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성 물질은 가져가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허가없이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는 하지않습니다.

예초기 등 농기계를 활용하여 제거하도록합니다. 산림이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을 피우면 30만원의 과태료 부과, 과실로 산불을 낸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을 받을수있으니 참고하여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합시다.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는 출입을 하지않습니다.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는 출입을 하지않으며, 허용된 지역 외에서의 취사나 야영을 하지않도록 합니다.

만약 산행중 산불을 목격하였거나 인근에 있다면 신속한 신고를 한뒤 119의 지시를 따르도록합니다. 신고시 산불 발생지역, 시간, 산불 크기 등 산불 상황을 자세히 알려준다면 초기진화에 큰힘이 됩니다. 예방하여 건강한 산행을 합시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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