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나눔 바이럴 마케팅, 스토리슈머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 에이플러스 재능나눔 소개 캡쳐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따라잡기 위해 많은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이나 솔루션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파워블로거들이 직접 사용하거나 체험 한 후 사용 후기를 작성하여 알리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가짜 후기, 방문자 조작, 자동완성/연관 검색어 조작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정보의 신뢰성 등에 상당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방문자가 많은 파워블로거들에게 현금을 지급하고 상품 소개, 추천글을 게재하도록 하면서도 대가성 여부를 공개하지 않은 국내외 20여 업체를 적발했다.

이처럼 2015년부터 바이럴 마케팅 규제가 여러 가지로 달라졌다.

그래서 더욱 강조되는 것이 내 글의 노출 위치 뿐만이 아니라 내 글 속에 담겨진 컨텐츠의 질과 신뢰도이다.

한 조사기관이 발표한 소비자의 광고 유형별 신뢰도를 살펴보면 지인 추천이 가장 큰 비중(92%)을 차지한다.

이어서 온라인에 게재된 의견(73%)과 브랜드 웹사이트(44%)의 영향력이 TV(42%)와 신문(34%), 라디오(33%), 잡지(32%) 등의 광고 효과보다 앞서 있다.

제품 구매 시 가장 많이 참고하는 곳으로 남성의 70.1%, 여성의 65.6%가 블로그와 카페, 상품평 검색을 꼽았다.

이는 소비자 간의 사용 경험 정보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진정성 있는 컨텐츠를 생산하고 전달할 것인가?

이 물음에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 에이플러스는 ‘재능 나눔’이라는 독특한 키워드를 제시한다.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치에 대한 접근을 상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보다도 만들어지는 과정에 존재하는 사람의 재능에 주목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구전효과를 누릴 수 있다면 꽤 괜찮지 않을까?

예를 들면 “맛있다더라” “좋다더라” 하는 식의 일반적인 상품평보다 빵 한 조각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필요한 재능들을 자세하게 공개하고 또 이 과정의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그 과정 자체가 진정성 있는 컨텐츠가 되는 것은 아닐까?

이 물음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면 벌써 당신도 스토리슈머의 반열에 올라있다고 볼 수 있다.

‘재능 나눔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에이플러스 홈페이지(http://www.aplus365.co.kr)로 문의하면 된다.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 에이플러스 재능 나눔 마케팅
http://www.aplus36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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