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김국향 전통음식 명인
우학스님 생활법문(유튜브) 참조
Korea 전통문화음식 연구원장
모범음식점 광천순대 대덕점 김국향CEO

대전 모범음식점 광천순대 대덕점
대전 모범음식점 광천순대 대덕점

2020년 12월 27일 '코로나 19'가 전국 1천명이 넘어가는 확진자가 발생하여 정부는 연말연시 매우 중요한 시기에 더 이상의 확진자가 發生(발생)하지 않도록 초강도 집합금지 명령을 24일 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로 정해  식당은 저녁 21시(밤 9시) 이후로는 매장에서 음식판매를 하지 못하며, 저녁 9시 이후에는 배달만 가능하도록 조치를 하였다.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어 지고 있다.

소상공인 700만 시대의 '코로나 19'로 인하여  소상공인은 한숨 소리와 더불어 삶의 버거움과 힘듬을 얘기한다.하지만,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어쩔 도리가 없는 현실속에서 정부에서 정한 지침과 룰에 따라야 하는 현실적 여건은 매우 혹독하기에 소상공인들의 한숨소리는 땅이 꺼질수 밖에 없다.

하지만 먹고 살아가는 삶에서 안 먹고는 살수 없기에 가능한 집에서 직접요리를 해먹고 다른 한편으로는 배달음식을 시켜서 먹으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생각으로 현실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운이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9가지 행동'에 대해 불심 가득한 김국향 전통음식의 명인이 전해주는 운이 좋은 사람이 되기위한 행동 법문에 대해 간추려 보고자 한다.

참고로 김국향 명인은 "우학스님의 생활법문을 통해서 들은 내용임을 참작하고 '코로나 19'를 반드시 이겨낼것이며, 소상공인 모두가 힘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容貌(용모)를 격에 맞게 잘 가꾸어야 한다.

  예를 들면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단정한 복장으로 다녀야지 거지차림으로 다니면 안된다. 스님이라면 법상에 올라갔을때는 '가사장삼'을 아주 여법 하게 갖추어 입어야지 대충 '동방차림'으로 올라가서 법문 할 생각   을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염도 잘 깍아야 하며, 그래야 운이 좋은 사람이 되고, 운도 잘 가꾸여야 운이 따른다는 것이다.

둘째, 努力을 해야한다.

'운'이 좋으려면 '운'이 찾아올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바로 노력은  저 대문 밖에 나가서 운을 맞이하는것과 같다. 그냥 운이 좋을수는 없다. 그러기에 매사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셋째, 늘 기도하고, 명상해야 한다.

즉 마음공부를 많이  해야한다. 기도하면서 '우주법계' 가득찬 부처님의 에너지를 끌어 당겨 받아야 한다. 늘 기도하고 명상해야 한다. 즉, 마음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우주법계에 부처님의 에너지를 끌어 받아야한다. 참선, 명상 하면서 자기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자승불(자기 부처의 촉을 키워라) 다시말해 '자기부처의 촉을 키워라'고 강조한다.

Korea 전통문화음식연구원 김국향 원장(대한민국명인)광천순대 대덕점CEO
Korea 전통문화음식연구원 김국향 원장(대한민국명인)광천순대 대덕점CEO

그래야 '영감'을 얻을수 있다. 그래야 내 안에 내재 하고 있는 무한한 능력이 충만하면 '법성불'과 맞닿는다. 그래야 운이 터진다고 한다.

넷째,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항상 웃는 얼굴을 하면서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하여야 한다.

운이라 하는 것은 긍정적 에너지 이다. 불운 이나 불행은 부정적 에너지이다. 긍정적 마음가짐과 행위는 긍정적 운을 갖고 온다는 것이다.

다섯째, 누구를 원망하지 않아야 한다.

원망은 '약자가 갖는 비굴함이다.' 부처님,은사를 원망한다면 좋은 운이 오지 않은다. 늘 예의 바르고 뒷담화 하지말아야 한다. 불평불만 해서는 안된다. 은혜를 생각하여야 한다. 대인관계가 원만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섯째, 스스로에게 좋은 암시를 주어야 한다.

나는 잘된다. 나는 잘될것이다. 나는 분명히 잘된다. 지금의 어려움이 전화위복이 된다고 늘  희망적인 말과 희망적인 마음을 갖어야 한다. 절대  조심해야 할것은 '습관적으로 한숨을 반복해서 쉬면 안된다.'한숨 많이 쉬는 사람치고 운이 좋은 사람이 없다."  그래서 오히려 가피(부처님의 힘)가  내 온몸에 내리는 상상을 하면서 늘 미소를 머금어야 한다.그러면 분명히 반드시 좋은 '운'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일곱째, 늘 創造的(창조적)으로 사유 해야 한다.

절대 한 틀에 갖혀 생각하면 안된다. 남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그런 기발함이 있어야 한다. 이때도 명상, 참선이 필수적이다. 불성, 자각성이 힘을 발휘한다면 운이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여덟째, 마음(心)을 잘써야 한다.

'私利私慾'(사리사욕)보다는 "공동체를 위한 원력이 앞서야 한다." 공동체 속의 나 임으로 "공동체가 잘 되면 개인이 잘된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야 한다. 즉 公心(보살심)이 있으면 '운'이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아홉째, 전생의 (복)이 많아야 한다.

2020년 창업,교육컨설팅 봉사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 의회 권중순의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전달 받고 있는 김국향 전통음식 명인
2020년 창업,교육컨설팅 봉사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 의회 권중순의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전달 받고 있는 김국향 전통음식 명인

운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전생에 쌓아논 복이 많아야 한다. 그런데 전생의 일 이라 지금은 어떻게 할수 도 없지만,  지금 이라도 전생의 일 이라 생각치 말고  公德(공덕)도 쌓아야한다는 것이다.

전생의 복이 있어 저절로 잘 되는 사람이라도 현재 '복'지지 않으면 언제 福이 날아갈지 모른다. 그 福 다 까먹고 '복진타락'( 복이 다하면 알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있다)그러므로 福을 지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분명히 운이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내용을 정리하면 "어려운 시기인 만큼 마음자세를 바로하고 德을 쌓으며, 주어진 환경을 탓하기전에 나(我)부터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利他的(이타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언택트(untact) 시대이지만, 반드시 부지런히 기도, 참선, 명상, 다선행,보살행, 하다 보면 좋은 ''운이 온다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도  福을 지으면서 살아 가다보면  분명 '운'이 좋은 사람이 될것이며, 이 세상 사는 것이 신명나고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소상공인 다같이 참선, 반성,하고 努力(노력)한다면 반드시 어려운 난관을 헤처 나갈 것이다"라고 김국향 명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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