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밍차일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이사랑-사회공헌 업무 협약 체결

스위밍차일드(대표 이병철)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11월 18일(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강당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아이사랑’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스위밍차일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이사랑-사회공헌 업무 협약 체결 기념사진
스위밍차일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이사랑-사회공헌 업무 협약 체결 기념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어린이 전용수영장 스위밍차일드 직영점과 가맹점은 매월 정기 나눔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하였으며, 보호대상아동(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 및 가정위탁 보호 아동)을 비롯한 국내 소외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디. 협약식에는 스위밍차일드 이병석 대표, 금호점·풍암점 배선영 원장, 봉선점·나주혁신점 반주형 원장, 상무점·운암점 이미화 원장, 수완점 임양신 원장, 목포남악점 반수진 원장,여수웅천점 김호근 원장을
비롯해 매니저들이 모두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병철 스위밍차일드 대표는 “모든 시설과 교육 시스템을 어린이의 시선과 눈높이에 맞추어 운영하고 있는 스위밍차일드(어린이 전용 수영장)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추구하는 경영가치는 서로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스위밍차일드의 나눔 행보에 동참하여주신 모든 지점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스위밍차일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스위밍차일드 어린이 전용 수영장은 소외계층 아이들을 돕는 활동과 이용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증진 및 건강한 나눔 문화 전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스위밍차일드는 프리미엄 어린이 전용수영장으로 이용 아이들의 건강과 좋은 환경 제공을 위해 따뜻한 수온(33도),얕은 수심(90cm),깨끗한 수질(1일 8~9회 여과,전국 최조 월2회 전체 물교환),탈의 및 샤워실(미끄럼방지)까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리미엄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다. 매장은 광주 8개 매장(계림점,금호점,봉선점,상무점,수완점,운암점,첨단점,풍암점),전남 3개 매장(나주혁신점,목포남악점,여수웅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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