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지역자활센터 고철영 센터장
대전광역자활센터 황성훈팀장
대전 동구지역자활센터 김종성 팀장, 꽃내음공예사업단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

대전동구지역자활센터 꽃내음공예사업단'재미나'공동브랜드
대전동구지역자활센터 꽃내음공예사업단'재미나'공동브랜드

대전동구지역자활센터(고철영센터장) 꽃내음공예 사업단은 2020년 11월 17~19일(3일간) 경영코칭을 통해 새로운 조직의 변화와 도전을 통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본적인 스킬을 신나고,즐겁게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을 앉아서 안주하기보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찾아가는 능동적인 체험학습 공동브랜드를 발전시키고자 대전광역자활센터 황성훈팀장과 대전동구지역자활센터 김종성 팀장을 중심으로 조직단원 전체가 심기일전의 자세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청득심'의 자세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대전 체험학습 공동브랜드 재미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알고자 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나게 배우고 익히는 체험학습 공동브랜드이며, 재미나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은 고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구성하여 재미있고,유쾌한 재미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전 체험운영 공방사업단(꽃내음)이 함께 재미나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재미나는 모든사람이 함께 아이와 부모,연인사이,부부사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고 손쉽게 배울수 있게 구성하고,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만족감을 주고 있다고 한다.

꽃내음 공예사업단
꽃내음 공예사업단

”대전 단 하나의 찾아가는 공예체험서비스 고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구성하고 있는 대전체험학습 공동브랜드 재미나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김종성 팀장이 말했다.

꽃내음 공예 사업단은 현재는 9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남자단원 2명과 여자단원 7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란한 가족같은 분위기다. 단원 누구나 한결같은 밝은미소를 지으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지역 어디든지 4개팀으로 구성 격주로 주말에도 기꺼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고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약간의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노력하며 경청하고 있는 '꽃내음 공예사업단'은 앞으로도 자기계발을 통해 꾸준하게 대전 동구지역 자활센터에 속해있는 '꽃내음사업단'의 활동상을 외부로 전파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부족한 자격증 공부를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고 이태수 단원은 말했다.

2년여 동안 대전 동구 지역자활센터를 지키고 있는 최치숙 단원은 현재 아동센터와 홈플러스 행사만을 겨우 유지하고 있지만 '경영코칭'을 계기로 심기일전하여 능동적인 자세로 시장을 개척하고 꽃내음 사업단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펼치고자 더욱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추후 코로나 19 사태를 보고만 있지않고 동료들과 함께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보다 효율적인 사업단이 될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대전동구지역자활센터가 되도록 유관단체에 건의하고 일정 범위안에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대전광역자활센터 황성훈 팀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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