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9일 오후 3시 10분경 북구 운암동 벽산 아파트와 롯데아파트 사이 왕복 2차선에서 골목에서 나오는 승용차와 배달 오토바이가 접촉사고를 일으켰는데, 오토바이 운전자는 아마도 다친듯하고 오토바이 또한 파손된 것 같다.

골목길 안전사고 발생현장 사진
골목길 안전사고 발생현장 사진

사고 차량 운전자는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하여 오토바이 운전자는 119소방차에 의해 운송돼 갔는데 다행한 것은 그래도 큰 상해는 입지 않은듯해 안심할 수 있는 것 같았다.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어려운 시기에 너 나 할 것 없이 한 번 더 시간을 벌어가며 자동차나 오토바이나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보행로나 건널목을 잘 이용하여 편안한 삶을 영유해야 서로가 피해 없고 고생을 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일일근로를 하는 배달 운전자 같은데 오토바이 운전자도 교통신호를 무시하거나 위반을 해가면서 이동을 해서는 안 된다, 다쳐봐야 결국은 다친 사람 만 손해를 보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너 나 할 것 없이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밝은사회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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