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홈데코 브랜드 로즈니 전항목 유해물질 미검출인증 “가죽테이블매트” 출시
리빙홈데코 브랜드 로즈니 전항목 유해물질 미검출인증 “가죽테이블매트” 출시

[한국시민기자협회] 리빙홈데코 전문회사인 로즈니는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유해물질 제로의 고급 “가죽테이블매트”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안전에 대한 민감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개인의 위생은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으로 개인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유해물질 제로를 인정받아 출시 이후 단 한번도 반품 환불이 없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접하는 모든 제품들 중에 안전한 제품은 소비자의 혜안으로 찾아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이익과 안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기술표준원의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위해도에 따른 안전관리대상 제품 분류를 하여 인증제도로 관리하고 있다.

가정에서의 위생관리 중 특히 식탁 위생에 신경이 쓰이게 되자 최근 식탁에 테이블매트를 까는 등 개인의 안전한 식생활 문화가 일반화되고 있다.

이에 리빙홈데코 브랜드 로즈니에서 2020년 7월에 출시한 가죽테이블매트는 제조단계에서부터 원자재의 안전한 성분을 중요시하여 제작한 결과 전안법 안전기준 준수대상 생활용품 제품시험분석에서 26가지 전항목 유해물질 미검출 인증을 받게 되었다.

주 성분검사의 아릴아민,포름알데히드,유기주석화합물등의 기준치는 유아 내의류 기준치보다도 더 안전한 결과이다.

안전성과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과 방수 소재로 완성도를 최대한 높힌 것도 인기의 비결이 되고 있다.

로즈니 대표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기성세대의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어린아이가 사용해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한 운영철학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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