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 만들기-범국민운동 참여 우수기관'에 전국에서 7번째 선정된 교육원!
지역주민들과 요양사들로부터 앞서가는 교육원이라고 칭송이 자자해 화제이다.

충남 금산군 금산읍 후곤천길 82번길에는 요양보호사를 13년째 꾸준히 육성하고 있는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이 있다. 충남 금산에서는 유일한 요양보호사교육원이다. 원장은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거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된 권숙예 교수이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여념 없이 분주한 권숙예 원장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여념 없이 분주한 권숙예 원장

두손요양사교육원이 전국에서 7번째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범국민실천 우수 기관(사업장)'으로 선정되어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8일(수) 대구에서 보은농협을 거쳐 오후에 직접 금산읍의 교육원에 방문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원 직원들과 함께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우수기관 또는 우수사업장에 선정되려면 반드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 참고로 행코 책임교수는 10월 초에 훈련을 수료하고 45번째로 임명된 제주경찰청 간부 이대성 경찰관을 포함하여 총 45명이며, 7일(수) 46번째로 행코 책임교수 훈련을 시작한 대전의 김문호 경영인, 8일(목) 47번째로 책임교수 훈련을 시작한 한국워라벨연구협회 권원희 대표 등이 있다.

금산지역 요양사들의 수퍼멘토로 활동하는 권숙예 원장은 충북도교육청 사무관으로 퇴직하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로부터 명강사 과정과 행복 코디네이터 과정을 밟아 행코 책임교수가 된 최유정 행복강사로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과정을 소개받는 즉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훈련에 참여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 금산과 세종특별시 등에서 행복 프로그램 전수자로서 인생이모작을 알차게 달려가고 있는 권숙예 원장! 매월 행코 인턴을 400여명이나 육성하였을 정도로 추진력이 강한 커리우먼이다.

우수기관 선정 현판 앞에서 권숙예 원장이 교육원 직원들과 함께
우수기관 선정 현판 앞에서 권숙예 원장이 교육원 직원들과 함께

권숙예 원장은 "우리 교육원이 전국에서 일곱 번째, 충남에서 첫 번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참 기쁘다. 코로나로 실의에 빠져드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방법은 행코3대운동인 '감사-존중-나눔운동'이 최고의 백신이라는 협회장 김용진 교수님의 행복교육 철학이 너무 좋다. 이제 우리 교육원에서도 수강생들과 동문들이 합력하여 행코3대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 그리고 우리 지역에서도 우수기관이 100군데가 선정되어 행복한 금산이 되도록 적극 사업장이나 기관을 협회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감사-존중-나눔'의 실천을 통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젊은 여성 교육원 원장!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권숙예 책임교수는 전국의 요양보호사교육원 최초로 국제웰빙대상(2020-06호)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인구대비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육성하고 있을 정도로 지역에서 잔잔한 행복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권숙예 원장이 받아 교육장 입구에 게시중인 국제웰빙대상
권숙예 원장이 받아 교육장 입구에 게시중인 국제웰빙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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