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 초대로 연말까지 박덕은 교수의 그림 초대전이 진행중이다.
박덕은 문학관과 예술관 관장으로 살아가는 박덕은 전남대 퇴직교수의 인생이모작!

박덕은 교수 그림 초대전 펼침막

정읍시의 초대로 정읍시 신태인읍 신태인1길 121에 위치한 정읍시 생활문화센터(063-571-5170)에서는 9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 '박덕은 그림 초대전'이 열린다. 초대전의 주인공은 한실문예창작 지도교수인 박덕은 박사이다. 전북대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고 전남대학교에서 일평생 교수로 후학을 지도하다가 은퇴한 박덕은 교수가 그린 그림을 전시중이다.

후학에게 문학을 강의 중인 박덕은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는 "전남대학교 교수직을 명예롭게 퇴직한 이후 '박덕은 예술관' 과 '박덕은 문학관'을 세워 관장으로 인생이모작을 펼쳐 나가고 있는 박덕은 교수는 문학인들에게 존경받는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의 거성, 행복 코디네이터이다. 소설가, 문학평론가, 동화작가, 아프리카tv BJ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젠틀맨 박덕은 교수는 중앙일보, 전남일보(광주일보), 새한일보, 창작문학신문, 사이버중랑에서 신춘문예도 당선하였고, 김해일보에서는 시민문예, 경북일보의 호미문학상에 당선한 문학을 몸소 사랑하고 실천하는 학자이다. 그리고 글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수상자, 대한민국 미술대전 사진 특선 수상자, 청송야송 미술대전 서양화 특선도 수상한 미술가이기도 하다. 남촌미술관에서는 박덕은 유화 초대전이 상시 진행중일 정도로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교수 출신으로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는 행복 코디네이터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행복멘토이다"라고 소개했다.

박덕은 교수 그림 초대전 전시 모습

'낭만대통령 박덕은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박덕은 교수의 그림 초대전은 연말까지 진행된다. 글과 그림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세상을 꾸려나가고 있는 박덕은 교수의 그림 초대전을 통해 코로나 19 블루로 지쳐가는 시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힐링되기를 기대해 본다.

박덕은 문학관, 박덕은 예술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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