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중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장,고성중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김승수 지도교수
우송대학교 공로상 수여자 : 한재명대표,김진각부대표,허정연총무,오영자,이완일
(사)한국시민기자협회 표창장 수여자 : 성명현, 김영주, 황수영,천순희,김도민
언론홍보관리사자격 전원 Pass 우송대수료증 &저널리스트 대학수료증
기자프레스카드(기자증),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 수여
2020년 6월 8일(月) W13관 811호실에서 2020.5.4(月).부터 2020.06.08.일(10일간) 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식을 거행하였다.금번 교육과정은 ‘신종코로나 19’여파로 어려운 과정속에서 진행을 하게 되었다. 보수교육자를 포함한 20여명의 교육생들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가운데 마스크착용과 안전거리두기등 엄격한 원칙을 지켜가며, 언론홍보사과정을 진행하여 더욱더 의미있는 제 1기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제1기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과정을 실시하였다.
수료식 진행순서로는 김승수 지도교수 사회로 국민의례,애국가제창,경과보고후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시중 원장의 인사말로 필두로 진행하였다.
이날 김시중원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한분의 낙오도 없이 교육과정을 마칠수 있도록 협조해준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사무총장과 김승수 지도교수 도움으로,일사분란하게 규정을 지켜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교육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들이 실천하는 작은변화가 반드시 사회의 곳곳에 향기와 같은 은은한 존재감으로 더욱 투명하고 밝고 맑은 세상이 되는데 시민기자로서 일조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 발행인겸 사무총장인 고성중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진행되어 여러모로 교육내용들이 약간 만족스럽진 못해도 금번 참석한 교육생들이 각자의 역할에 글쓰기(기사)참여를 통해 2편이상 기사를 성실하게 게재하여 주어 사무총장으로서 참되고 성실한 기사에 만족하며, 이러한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 지역의 곳곳에 만연되어 있는 여러 부족한 현상을 시민기자들이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작은변화의 물결을 일으켜 사회 만반에 선의적인 변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그동안 교육생을 대표하여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은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한 1기 언론홍보관리사자격증 과정에서 대표를 맡아서 책임을 다해준 한재명대표와 부대표 김진각,총무 허정연, 감사,이완일, 고문 오영자 교육생에게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류재민 이사장의 표창장 수여자는 성명현,천순희,황수영,김영주,김도민 4명이 표창장을 고성중 총장이 전달 수여해 주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교유생(시민기자) 김영주 우송정보대 교수는 “금번 과정기간에 母親(어머니)을 영원한 하늘나라에 영면의 길로 돌아간 일정이 겹쳐 부족함이 많았으며,금번 계기를 통해 시민기자의 중요성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느낄수 있어 의미있는 언론홍보관리사 교육이었으며 추천을 해준 김승수 교수에게 감사하며, 동기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마쳤어도 좋은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료식후 주변 예성활어회에서 만찬을 이어가면 담소를 나누고 가성비 좋은 회와 다양한 스끼다시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학교측에서 39만원을 지원하여 주었고 금번 교육생 시민기자들이 5만원씩을 각출하여 부족한 부분을 충족하였으며 이날 김시중원장과 고성중사무총장,김승수 지도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해주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지원해준 잔여 경비로 교육생선물을 준비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김승수 지도교수가 십시일반하여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모두들이 만족한 금번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 고성중 사무총장을 연결하여 교육생모집부터 수료식까지 김승수 교수가 김시중원장,배상돈실장과 호흡을 통해 교육생 만족도에 일조를 하였다.
금번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과정에 열과 성을 다하여 동참하여 준 교육생 한재명 ,최윤식,오영자,김진각,허정연,이완일,윤봉선,박은희,박경석,한숙희,최경연,김영주,황수영,천순희,이현옥,전소현,성보영,김도민,성명현기자 모두에게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바라며 이러한 시민기자러서 가치를 하나로 모아 중부권연합 지회(김승수운영위원장)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그늘진 부분을 시민기자의 노력으로 더욱 진일보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도 기회를 일삼고 위선을 진실로 포장하려는 얄팍함이 사회전반에 만연하다. 이러한 현상을 시민기자정신으로 타파하고 이러한 작은 변화를 통해 상호 인정하고 상생하는 자세로 한국시민기기자 협회가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어야 하며, 언론홍보관리사 과정이 2기,3기 계속해서 이어질수 있도록 선배 1기의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