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부터 Z까지 one-Stop으로 디테일한 정건화 대표
Owner를 신뢰하며 행복한 서비스를 실천하는 이완일 이사
우리들의 것이 아닌 나의 주유소 '내것' 이라 생각 철저한 '주인의식'

    筆者(필자)는 2020년 5월 8일(金)대전광역시 대덕구 산업단지로 107 비전운수(주)산업단지 주유소(GS칼텍스)를 운영하는 정건화 대표를 만날 수 있었다. 3천여평의 넓은 대지에 오롯이 화물차 전용주유소를 운영하는 이곳 신일동은 寫眞(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淸明(청명)한 하늘에 맑게 탁 트인 全景(전경)이 아주  마음속 깊숙이 자리 잡아  한방에 스트레스를 날려 주었다. 정건화 대표이사는 대한통운에서 20여년간 봉직하면서  나만의 스타트업을 하며 새로운 능력을 펼칠수 있는 공간을 찾아 뿌리를 내린 곳이 신탄진 신일동 주변이다.

대전 신탄진 3,4공단에 위치한 비전통운(주)대표이사 정건화
대전 신탄진 3,4공단에 위치한 비전운수(주)대표이사 정건화

정건화 대표이사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의 삶을 살아가기위해 대전광역시 동구 성남동에 위치한 제자들 교회에서 장로 입직을 통하여 奉仕(봉사)를 實行(실행)하며, 지역사회에 善(선)한 영향을 발산하며  멋지고 매너 있는 '장로'로 정평이 나있다. 이곳에서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이완일 이사는 비전운수(주) 오기 전까지는 여수의 물류업체에서 다년간 근무를 성실히 하였으며, 84년 일찍이 대한통운에 입사 하고 조기승진을 하여 상사에게 인정받는 실력&능력을 겸비한 기대주 이기도 하였다. 이완일 이사의 성실한 면을 정건화 대표는 눈여겨 보다 이곳 비전운수(주)로 얼마전 스카우트를 하여 근무 하도록 인사명령을 내었다고 한다. 이곳 “비전운수(주)주유소는 화물차량을 위한 특화된 주유소로서 화물차주에게 익히 알려진 화물주유소의 이름난  최고 명소이기도 하다. 대전 시내 방향에서 신탄진톨게이트방향으로 가다가 상서삼거리에서 대전3/4공단으로쪽으로 좌회전해서 1km 직진 운행하다보면  좌측에 위치해 있다. 약 3천평의 주유소부지안에 대형화물차량 정비공장, 화물차량 전용 타이어 판매소, 화물차량 셀프세차기, '중량계근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화물차량의 주차를 配慮(배려)한 空間(공간)이 있는 화물차량 복합단지 주유소입니다.”라고 정건화 대표는 설명을 해주었다. 또한 별도 물류법인인 비전통운(주)도 운영하여 주유소와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비전운수(주) 산업단지 주유소 전경

특히, 화물차량을 위한 특화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정건화 대표는 위에서 설명한 교회봉사이외에도 '대전광역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부이사장'을 맡아 물류회사의 和合(화합)과 애로점에 대해서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물류회사의 처우개선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약한 사람들의 편에서 일을 하는 소신의 대표이기도 하다. 대한통운에서 勤務(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으로대전의 3,4공단이 입주한 기업의 화물운송 차량 동선에 위치하고 있다는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화물차량 위주의 영업에 매진하면서 시설을 투자하였다고 한다.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장으로 부터 대전지부 자문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은 비전통운(주)정건화 대표이사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장으로 부터 대전지부 자문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은 비전통운(주)정건화 대표이사

특화된  영업 전략으로는 나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서 생각하는 미래의 비전을 심어나가는 정대표는 항상 “오른손이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철학을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10여명의 직원들에게는 오너로서의 위신을 세우기 보다는 자신을 낮추는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직원들의 오너에 대한 신뢰는 매우 크며 존경을 받는다고 말한다. 요즘 주유소의 단가경쟁이 치열하여 인건비 절감을 위해 셀프주유를 운영하고 있으나 이곳을 찾는 화물차량 운전원 편의를 위해 아주 능숙한 주유원을 고용하여 작은 것에도 소홀함이 없이 MOT(Moment of Truth:진실의 순간)를 실천하는 지역의 기업이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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