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가 들어 오면서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지침이 있었데 어떡해 해야 최우선 인지 뭐가 최우선 인지...

 안전이 최우선 이다"라고 말을 하면서 현 정부가 시작되었는데 뭘 어떡해 어떤식으로 최우선순으로 할건지 구체적이고 현실가능한 진행은 보지를 못 하였네요.

도심을 보면 땅을 업었다 덥었다,  하기만 하지 근데 비오면 도로에 물고이지 싱크홀 생기지등뭐가 최우선으로 전 정부와 달라진건 하나도 없이 말로만 하는 안전 누구나 할 수 있는 안전아닌가 봐지네요.

이번 국회에서 민식이법이 통과되어 현행법을 강화하는 보여주기식 도로교통법 안전에 대한 대책은 없고 형량 올리고 벌금 올리고 누굴위한최우선 안전인가!

아동들에대한 안전이면 미리 예방대책이 우선 되어져야 하는데 단편적인 예로 아동들의 습관이나 행동을 고려하여 인도 양측면 건너편에 신호등 측면부터 난간 설치 그리고 학교 교문앞 난간설치 학교 진입차량은 별도 출입구 설치, 등하교시 저학년뿐 아니라 고학년 하교시에 지킴이 아저씨 입회 건너기, 불법과속등 차량 카메라설치 과태료 몇배 부과 및 벌점, 30 일 정지 등

이렇게 아동들을 먼저 생각하고 예방을 할 생각들은 하지를 않고 보여 주기식을 언제까지 할건지 현 정부가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안전은 예방 이라는 생각을 하여 피같은 세금을 땅파는데만 쓰려고 하지말고 실질적인곳에 쓰는것이 어떨까 한다.

서정두 시민안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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