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문재인대통령에게 청원한 내용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미국을 도와주십시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53,600명을 넘어섰습니다. CNN보도에 의하면 일부 병원들에서는 늘어나는 사망자로 인해 영안실에 자리가 없어 병실, 주차장에 위치한 냉장 시설에 까지 시체를 겹겹이 쌓아놓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리 한반도에서 6.25 전쟁이 발발했을 때 54,000여 명의 미군들이 전사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 그처럼 많은 미군들이 사망한 것입니다. 아울러 이제 며칠 후면,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54천명을 훌쩍 넘어서게 될 것입니다.

,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수를 훨씬 넘어서게 될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이처럼 위기에 처한 미국을 도와주십시오.

지금 우리가 미국을 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6.25 전쟁 때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사한, 미군들의 고귀한 희생에 진 빚을 갚을 때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도울 수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의 단 한마디 지시면 됩니다.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본인의 청원내용들을 과학적으로 확인하라고 지시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의 그 한마디 지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대재앙을 종식시키고, 미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 세계 인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확인된바, 생명을 가진 유기물뿐만 아니라 생명이 없다고 하는 물이나 금속도 정보를 기억하고, 그 정보에 따른 파동에너지를 방출합니다. 그런즉, 정보는 곧 에너지입니다.

이 정보-에너지지로 세균 및 바이러스도 쉽게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충제나 에볼라치료제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소멸시킬 수 있는 치유정보를 입력시키면, 기존과 달라진 효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으로 달라진 효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식수에도 치유정보를 입력시키면 코로나19 백신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본인은 20년 이상의 오랜 연구와 많은 치유경험들을 통해 이를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현대의학은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과 정보에너지의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이제 현대의학은 생명세포 및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소들에서 방출되는 정보에너지와 생체정보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 생명의 근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코로나19 대재앙을 당장 종식시킬 방법도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기술로 코로나19 치유백신을 개발하는 데는 1년이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이 기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지는 불 보듯이 빤한 일입니다. 또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나서고 있는 산업계·학계·연구소·병원 관계자들과 합동 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치료제·백신 개발만큼은 끝을 보라" 독려하시면서, "행정 지원도 아끼지 말고, 돈도 아끼지 말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아울러 구충제와 에볼라치료제 등에 코로나19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실험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너무도 쉬운 일입니다. 식수에 코로나19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실험결과를 확인하는 것도, 역시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너무도 쉬운 일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건강을 지키고,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무엇이든 해보아야할 비상시국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자기주장을 위한 이론보다, 실제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그런즉, 물체가 어떻게 정보를 기억하고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지를,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증명하는 데는 많은 과학적 증거들과 또 100% 확률의 치유데이터가 있습니다.

저는 지난 두 번의 청원을 통해 그 증거들을 보여드렸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본성본능대로 생존합니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을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하늘을 날며 먹이사냥을 하는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아마존 강에 살며 사람까지 삼킬 수 있다는 아나콘다가 있습니다. 그 아나콘다의 새끼는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합니다.

거북이 새끼도 모래 속에 묻힌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인 바다를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합니다. 나비나 잠자리 같은 곤충도 세상에 나오자마자 스스로 하늘을 날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합니다.

그럼 그 정보는 누가 제공하고, 또 그 생존법은 누가 가르쳐 주었습니까?

아무도 그 생명체들에게 헤엄을 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하늘을 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먹이 사냥을 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모래 속에 묻힌 알에서 갓 깨어난 거북이 새끼들에게 바다가 너의 삶의 터전이라는 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그 바다가 어느 방향에 있다는 정보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갓 태어난 그 생명체들의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도 입력되어 있지 않고 하얀 백지 상태와 같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뇌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고 생명체들은 그 뇌의 조종대로만 생존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갓 태어난 그 생명체들의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도 기억되어 있지 않고, 하얀 백지상태와 같은 것입니다. 그 생명체들의 생존을 조종할 수 있는 아무런 정보도 기억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생명체들은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본성본능대로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을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하늘을 날며, 먹이사냥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TV에서도 여러 번 방영했듯이 모래 속에 묻힌 알에서 갓 깨어 나온 수많은 거북이 새끼들은, 단 한 마리도 산으로 가지 않고 모두 바다로 갑니다. 그리고 갈매기 떼가 날아와, 그 거북이 새끼들을 덮치며 경쟁적으로 잡아먹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우와 도마뱀들까지 달려들며, 그 거북이 새끼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며 서로 경쟁적으로 그 거북이 새끼들을 잡아먹습니다.

그렇게 거북이 새끼들은 포식자에게 잡혀 먹히면서도, 바다를 향한 전진을 멈추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 바다가 아니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그 바다는 생존의 터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포식자들에게 잡혀 먹히면서도, 바다를 향한 전진을 멈출 수도 없고, 되돌아설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럼 그 정보를 누가 가르쳐주었습니까? 또한 거북이 새끼들은 바다가 삶의 터전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고, 그 바다가 어느 방향에 있다는 정보는 과연 어떻게 알았을까요?

바다에 도착한 거북이 새끼들은, 스스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을 시작합니다.

그럼 그 생존법은 또 누구한테 배웠을까요?

아무도 거북이 새끼들에게 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헤엄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먹이사냥을 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북이 새끼들은 태어나서부터 아무한테도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거북이 새끼들은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본성본능대로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삶의 터전인 바다를 찾아가서 헤엄을 치고 먹이사냥을 하며 생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가 지구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습니까?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국 예일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헤롤드 색스턴 바아는, 쥐나 고양이를 결정짓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에너지-장에 의한 것이라 했습니다.

영국의 생물학자인 브라이언 굿원은, 프리고진의 수학 방정식을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수정란의 물리적 구조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에너지-이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미국 생물학자인 카프만도 세포 자동자를 이용하여 컴퓨터상에서 모의실험을 하는데 성공하고, 수정란에 그 정보에너지-장으로부터 어떤 정보가 개입되지 않고는 생명의 탄생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정보에너지-장이란 곧 생체정보프로그램입니다.

생명프로그램에는 본성본능뿐만 아니라, 생체정보까지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생체정보에 따라 체세포에서는 생체파동이 생겨나고, 그 파동은 뇌파로 확장되며 그 생체정보에 따른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게 됩니다. 한 개의 신경세포는 수천수만 개의 신경세포들과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데, 그 정보는 생명체들의 생존활동으로 나타납니다.

신경전달물질은 바로 그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입니다.

그런즉, 갓 태어난 거북이새끼 뇌에는 아직 아무런 정보가 입력되어 있지 않을 지라도, 그 생명체는 자기 생체정보프로그램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따라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되고, 그것은 거북이새끼의 본성-본능적 생존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움직이며 활동하는 것도, 바로 그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가 지구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습니까?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만물의 영장인 인류에게만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다고 여기며, 식물은 아무런 감정이 없는 하등생물로 여겨 왔습니다. 하지만 가인클리브 백스터는 우연한 실험을 통해, 식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백스터는 미국 CIA에서 근무한 거짓말 탐지기 전문가였습니다.

196622, 그는 뉴욕에 있는 실험실에서 키우는 행운목 화분에 물을 주다가 직업적인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물을 주었을 때, 그 식물이 어떻게 반응하는 가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아주 엉뚱한 발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식물도 생명체로서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물을 듬뿍 부어준 행운목 잎에, 거짓말 탐지기의 전극을 연결했습니다.

그랬더니 거짓말 탐지기는 하향 곡선을 나타냈습니다. 사람이라면 기분이 아주 좋아질 때 나타나는, 그런 곡선이었습니다. 사람의 피부에 거짓말 탐지기를 설치하면, 그 같은 현상을 감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뇌세포에서 발생하는 생체정보-파동에 따라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되듯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파동에는 그 사람의 심리정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물을 듬뿍 받아먹은 식물이, 사람과 똑같은 심리적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

갈증이 나던 차에 물을 실컷 먹어서 아주 기분이 좋다!’

그런 정서의 반영이었습니다.

백스터는 그 식물의 반응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의 호기심은 더욱 커졌습니다. 그 행운목이 신변의 위험까지도 느끼고 반응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백스터는 행운목 잎을 불로 태워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 성냥이 없었기 때문에, 비서의 탁자 위에 있는 성냥을 가져오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행운목 잎에 설치된 심리 탐지기의 지표가, 그 즉시에 격렬히 반응했습니다. 단번에 상승곡선을 나타내며 끝까지 올랐습니다. 극도의 공포를 나타낸 것입니다. 아직 성냥을 가져오지도 않았는데도, 그 행운목은 백스터가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안 것입니다.

그는 성냥을 가져왔다가 생각을 바꾸어, 성냥을 원래 위치로 도로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러자 탐지기의 곡선이 서서히 내려오기 시작했고, 점차 실험 전 상태를 회복했습니다. 마치 사람이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나 안도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인간의 생각-의식정보가 생체파동으로 변환되고, 그 파동에너지가 식물에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인체세포에서는 끊임없이 전자기파를 방출하는데, 그 생체파동에는 의식정보가 있습니다. 무전기에서 송출되는 전파에 정보가 있듯이 말입니다.

 

이 이미지는 안테나에서 송출되는 전파와 전자기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안테나에서 송출되는 전자기파와, 인체세포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는 동일합니다. 그 발생원과 정보가 다를 뿐입니다.

아울러 그 정보는 곧 에너지입니다.

그러므로 진공을 이루고 있는 미립자들에도 관찰자의 생각-의식정보와 함께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실험에서 확인된 관찰자 효과가 그 진실을 증명한 것입니다.

인체를 이루고 있는 세포를 쪼개면 분자가 나오고, 분자를 쪼개면 원자가 나오는데, 그 원자에서는 전자기파가 방출됩니다.

그 전자기파에는 정보가 있습니다. 때문에 그 정보파동은 분자로 확장되고, 세포로 확장되며 뇌파로 확장되어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그 정보파동이 식물에게 전달이 되면, 그 정보에 따른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분노하는 마음으로 식물을 대하면, 그 식물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병들어 시들시들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많은 사람들의 실험을 통해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그런즉, 꽃이 잘 피지 않는다고 하는 행운목에도 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소망하면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본인의 연구실에서 두 그루의 행운목이 연이어 꽃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은 본인의 연구실에서 연이어 꽃을 피운 행운목들의 모습입니다.

이 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가 지구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습니까?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이제 현대의학은 생명세포 및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소들에서 방출되는 정보에너지와 생체정보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 생명의 근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3차원 의학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코로나19 백신도, 4차원 의학을 통해 지금 당장이라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종-바이러스란 어떤 외부적 환경에 의해서 변형된 바이러스란 뜻입니다.

외부적 환경에 의해 생체정보프로그램이 왜곡된 기형아가 태어나듯이 말입니다.

우리 몸의 생체정보프로그램도 변형될 수 있습니다.

외부적 환경에 따라 나쁘게 변형될 수도 있지만, 좋게도 변형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생체정보프로그램 변형을 확인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식중독에 걸렸거나 만성장염으로 인한 복통 및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생체정보프로그램 변형으로 2분 내에 즉시 완치되는 것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깊은 산속에 고립된 식중독 환자도 전화통화만으로 2분 내에 100% 완치할 수 있습니다. 전화통화로 환자의 몸에 치유정보를 입력시키고, 식중독에 감염된 환자의 몸을 치유-백신으로 만들어서 식중독 균을 소멸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 식중독에 감염된 환자의 생체정보프로그램을 치유프로그램으로 변형시켜 식중독 균을 소멸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치유경험에 의하면, 이는 100% 확률입니다.

이는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스스로도 자신의 몸을 치유-백신으로 만들어서 완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진실을 몰라서 하지 않을 뿐입니다.

 

생명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생체정보에 따라, 우리 인체에서는 새로운 세포들이 계속 생겨나는데, 전자파나 수맥파와 같은 외부 파장에 의해 그 생체파동이 교란되면, 왜곡된 그 생체정보대로 변이된 세포가 생겨나면서 암과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절대 부인할 수 없는 과학적 사실입니다.

그런즉, 외부에서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환자의 병든 육신을 이루고 있는 생체정보프로그램을 변형시켜 치유할 수 있는 것도 역시 과학적 사실입니다.

아울러 구충제와 에볼라치료제 등에 코로나19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백신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수에도 코로나19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백신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1988 프랑스 파리대학교의 벵브니스트(J. Benveniste)는 이태리, 이스라엘, 캐나다 4개국의 과학자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물이 정보를 기억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즉, 식수에도 코로나19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백신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과학은 냉철한 고찰과 이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양파를 가지고 실험을 하였고, 또 결과를 본인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도 적용하여 치유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식중독 환자와 설사를 심하게 하는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는 전화를 했을 때는 마실 물을 컵에 따라서 손에 들고 다시 전화하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그 물이 정보를 기억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결과 그 환자들은 2분도 안 되는 전화통화로 즉시 완치되었습니다.

실제로 물은 정보를 기억하고 그 환자들을 치유하였던 것입니다. , 전화통화만으로 환자가 손에 든 물을 치유에너지로 만들어 그 환자들을 즉시 치유하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정보는 곧 에너지입니다.

이는 20년 이상의 오랜 연구와 치유경험을 통해 확인된 것입니다.

지난 두 번의 청원들에서 증명하였듯이, 이 외에도 많은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본인은 그 오랜 세월의 연구와 치유 경험들을 통해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존재를 밝혀내고, 정보가 곧 에너지란 사실을 확인하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과학이란 냉철한 고찰과 이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하오니 정부에서도 제가 20년 이상에 걸쳐 연구하고 밝혀낸 것들의 실제 여부를 확인해 주십시오. 더구나 지금은 코로나19 대재앙을 종식시키기 위해,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무엇이든 해보아야할 비상시국이 아닙니까!

 

문재인대통령님!

한 때 인류는 번개와 천둥이 신의 조화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메리카의 식민지였던 보스턴에서 태어난 프랭클린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는 번개와 천둥이 전기적인 작용이란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행한 실험과 전기에 관한 아이디어를 편지로 영국에 알렸고, 그 편지는 런던 왕립협회에 전달되었습니다.

1751년에 그 편지는 전기에 관한 관측과 실험이라는 제목으로 편집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음해 1752년에는 프랑스어로도 번역되어 소개되었습니다.

전자기학의 권위자였던 장 앙투안 놀레는, 프랭클린의 편지를 보고 비웃었습니다. 당대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였던 그는, 프랭클린의 전기 실험과 관찰에 제시된 실험이 실행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왕 루이 15세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번개와 전기가 유사한 성질을 갖는다는, 프랭클린의 생각을 확인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렇게 인류역사상 최초로 번개와 천둥이 전기적 현상임이 밝혀지게 되었고, 피뢰침이 발명되어 낙뢰-번개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깨달음과 현명한 통치자의 판단이, 인류를 무지로부터 구원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오니 문재인대통령님께서도 그 같은 통치력을 발휘하시여, 제가 20년 이상의 오랜 연구와 치유경험들을 통해 밝혀낸 것들을 확인해 주십시오.

 

한 주일간의 기회를 주십시오!

지난 번 청원에서 말씀드렸듯이 불면증, 변비, 무릎통증 등 치유에 실패한 질병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식중독균이나 감기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환자들은 100% 확률로 완치되었습니다. 또한 무좀균이나 헬리코박터균들은 3일 만에 소멸된 반면에, 식중독균이나 감염바이러스 등은 단 한 번에 소멸되었습니다.

식중독균이나 감기바이러스와 같이 금방 생겨난 세균 및 바이러스들은 100% 확률로 금방 소멸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20년 이상의 치유경험에서 확인된 것입니다.

아울러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쉽게 소멸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하오니 본인에게 딱 한 주일간의 기회를 주십시오.

3회에 걸쳐 문재인대통령님에게 청원한 내용들을, 정부 관계기관에서 과학적으로 증명할 기회를 주십시오.

생체정보프로그램의 존재와 정보가 곧 에너지란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이로서 코로나19 환자를 완치할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첫째: 구충제와 에볼라치료제 등에 코로나19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백신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증명할 기회를 주십시오.

둘째: 식수에 역시 코로나19 치유정보를 입력시켜 백신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증명할 기회를 주십시오.

셋째: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생체정보프로그램을 변형시켜 완치할 수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기회를 주십시오.

그리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인류의 대재앙을 종식시켜 주십시오!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김 대호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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