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십리대밭', 가수 성희의 십리대밭 상생하는 효과 역주행으로 나타나
■ 2017년 가수 성희 '십리대밭' 발표, 2019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십리대밭' 재조명

울산 가수 성희의 2017년 발표곡인 '십리대밭'이 역주행 대박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울산 '십리대밭'의 주인공 성희 / 한국가요강사협회 울산광역시 지회 제공
▲ 울산 '십리대밭'의 주인공 성희 / 한국가요강사협회 울산광역시 지회 제공

이런 역주행 현상은 울산의 명소인 '십리대밭'이 지난 7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동명의 곡 '십리대밭'을 발표한 가수 성희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는 시점이다.

태화강에 위치한 울산 '십리대밭'은 지역 명소이며 '운동, 데이트 코스'로 시민에게 아주 잘 알려져 있는 곳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계기로 더욱 부각된 곳이다.

▲ 울산 '십리대밭'의 주인공 성희 / 한국가요강사협회 울산광역시 지회 제공
▲ 울산 '십리대밭'의 주인공 성희 / 한국가요강사협회 울산광역시 지회 제공

2017년 발매가 된 울산을 배경으로 한 '십리대밭'은 노영철 작사, 작곡으로 가수 성희 청아한 목소리와 푸른 숲이 하나가 된 듯 음악을 듣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힐링되고 행복해지는 노래다.

가수 성희는 대경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현재 한국가요강사협회 울산광역시 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크루즈 선상 가요제, 가요교실 합창제, 웰빙음식문화 '트로트가 좋다',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열매 자선공연' 등을 기획 또는 진행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 울산 '십리대밭'의 주인공 성희 / 한국가요강사협회 울산광역시 지회 제공
▲ 울산 '십리대밭'의 주인공 성희 / 한국가요강사협회 울산광역시 지회 제공

가수'성희'는 "늦었다며 부끄럽게 노크하는분들을 위해 안타까운 마음에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후배 양성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여러 제자들의 음반을 준비하기 위한 연습이 한창이다."고 말했다.

▲ 울산 '십리대밭'의 주인공 성희 / 한국가요강사협회 울산광역시 지회 제공
▲ 울산 '십리대밭'의 주인공 성희 / 한국가요강사협회 울산광역시 지회 제공

또한 노래교실 출강은 물론 '성희 뮤직 아카데미'운영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수 성희는 그동안 반천에 위치한 도솔천의 15년 착한 봉사활동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한편 가수 성희의 활동 사항은 'TBS대구가요방송 최강★스타가요, JCN울산~방송 탑 가요쇼, 님아 뮤직 eMBC, 가요 tv, 최강 KT 올래 방송'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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