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K대한민국 축복봉사단 "사랑의 연탄배달"

BMK대한민국 축복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 겨울에도 남양주시 독거노인들에게 무료급식,사랑의연탄배달 등을 후원하고 음악봉사도 진행하였다.

지난달 23일 남양주시 수동 독거노인집을 시작으로 구리시와 남양주 수동 마석 호평에 2천여장의 사랑의 연탄배달을 펼쳐, 귀감이 되고있다.

BMK대한민국 축복봉사단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무료급식을 한결같이 음악봉사 와 생일잔치까지 봉사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복봉사단 김보미단장은 "종교 와 정치적 중립으로 순수하게 봉사하는 단체로 아이들에게 축복된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라면서"연탄광청소봉사후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비가 오는 날에도 아이들과 함께 뇌종양을 앓고 계시는 독거노인 가정을 청소하고 연탄을 지속적으로 후원했다"고 밝혔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 찬물로 설거지를 하고 청소봉사를 하느라 칼바람에 손은 얼었지만 함께 웃고 봉사하는 봉사자들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다고

김보미 단장 과 이경용 박인수 부단장은 말했다.